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참치는C 2024.04.24 09:05 조회 수 : 31

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74 호프집 누나 썰 2 썰은재방 2015.01.30 2491
62773 손남자에게 팁받은 썰 . txt 썰은재방 2015.01.30 1834
62772 회사 여직원이 들이대는데... 썰은재방 2015.01.30 2997
62771 친구누나 슴가 만진 썰 참치는C 2015.01.30 3758
62770 누드비치에서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1.30 7175
62769 도빙의 그녀들 - 21살때 스포츠Bar 가서 연예인급 바텐더전여친썰 3 참치는C 2015.01.30 3131
62768 내가 꿈만휘 1년 눈팅하면서 본 한년 .ssul 참치는C 2015.01.30 2407
62767 밴드에서 유부동창 먹고 경찰서 간 썰 2 참치는C 2015.01.30 8051
62766 엄마친구 따먹은 썰 참치는C 2015.01.30 13070
62765 어제 3만원 받은 썰 .Yagall 참치는C 2015.01.31 2918
62764 고급 아파트단지 알바 경험담.txt 참치는C 2015.01.31 2361
62763 [알바] 진상 여자고객이 듬뿍담긴 화장품 매장썰 참치는C 2015.01.31 2857
62762 [썰] 일본유학하면서 만난 여자친구 썰.ssul 참치는C 2015.01.31 2436
62761 지난주 경포대 헌팅 후기 썰 동치미. 2015.01.31 2902
62760 여친이랑 ㅁㅌ가서 ㅍㅍㅅㅅ하려다가 엉뚱한 ㅍㅍㅅㅅ한 썰 동치미. 2015.01.31 4855
62759 꿀피부 되는 방법 .ssul 동치미. 2015.01.31 1873
62758 성인나이트 갔다가 쓰리썸한 썰 동치미. 2015.01.31 13100
62757 대학시절 처자 죽여버리고 싶었던 썰 동치미. 2015.01.31 1783
62756 여고딩한테 전번따인 썰.txt 동치미. 2015.01.31 2305
62755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3탄 동치미. 2015.01.31 37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