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684 | 24살에 여자에게 데인 썰 | 동치미. | 2015.02.01 | 1934 |
| 62683 | 학창 시절중 최악의 시절.SSUL | 동치미. | 2015.02.01 | 1676 |
| 62682 | 다들 팬티 벗겨진 이야기 쓰니까 나도 | 동치미. | 2015.02.01 | 4819 |
| 62681 | 어플로 훅간 썰 | 참치는C | 2015.02.02 | 1983 |
| 62680 | ㅈ같은 인생썰 | 참치는C | 2015.02.02 | 2282 |
| 62679 | 미용실 썰 | 참치는C | 2015.02.02 | 2604 |
| 62678 | 나 만나고 변했던 여친 썰 | 참치는C | 2015.02.02 | 2341 |
| 62677 | 나 편의점 알바할때 소소한 .ssul | 참치는C | 2015.02.02 | 1902 |
| 62676 | 7살 연상 덕후된 썰 | 참치는C | 2015.02.02 | 2186 |
| 62675 | 펌) 여자들은 나이먹을수록 자기 좋다하는 남자에게 넘어간다 | 참치는C | 2015.02.02 | 3187 |
| 62674 | 오늘 학교에서 일찐 쪽팔린 썰 | 참치는C | 2015.02.02 | 1752 |
| 62673 | (진지글)주갤님들한테 상담 요청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섹스인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2 | 2193 |
| 62672 | 고3때 여자친구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2 | 2341 |
| 62671 | 중학교1학년떄 같은반애 팬티본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5.02.02 | 4312 |
| 62670 | 주먹으로 유명해진 .ssul .ver1.0.2 | ㅇㅓㅂㅓㅂㅓ | 2015.02.02 | 1913 |
| 62669 | DDR치다가 여동생한테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2 | 2474 |
| 62668 | 노량진 컵밥집 경험담.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2.02 | 3703 |
| 62667 | 대학교 OT가서 난교파티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2 | 6106 |
| 62666 | 약사 여친 사귄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2.02 | 3224 |
| 62665 | 찜질방의 순수 커플 썰 (음성지원) | gunssulJ | 2015.02.03 | 3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