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참치는C 2024.04.24 09:05 조회 수 : 28

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502 피시방에서 존댓말하는초딩본날.ssul gunssulJ 2015.02.03 2284
62501 전 여친이 현 색파 된 썰 gunssulJ 2015.02.03 4480
62500 애비 바람피는 .ssul gunssulJ 2015.02.03 2136
62499 해킹 잘하는 친구한테 있었던 .ssul ㅋㅋㅋ gunssulJ 2015.02.03 2831
62498 친구의 애인과 술먹고 폭풍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2.03 5416
62497 EBS 강사 소개팅으로 만나서 한 썰 참치는C 2015.02.03 2682
62496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 .인증 참치는C 2015.02.03 3366
62495 간강당한 여자애 썰들어줬더니만 범인이 나랑 아는사람이었던 썰 2 먹자핫바 2015.02.03 2282
62494 오일마사지_힘들게 만남했던 썰 먹자핫바 2015.02.03 2778
62493 담배 ROSE 썰.txt 먹자핫바 2015.02.03 1881
62492 미스 미얀마가 한국인 등쳐먹고 사는 방법 !!!!!!!!!!!!!!! 먹자핫바 2015.02.03 2233
62491 이 늦은 밤에 책 배달이 왔다...SSUL gunssulJ 2015.02.04 1698
62490 짝사랑ssul (스압주의) gunssulJ 2015.02.04 1670
62489 군대에서 귀신덕 본 .ssul gunssulJ 2015.02.04 1853
62488 레즈랑 그거 해본 썰 2 gunssulJ 2015.02.04 11249
62487 5살짜리의 알리바이 gunssulJ 2015.02.04 1523
62486 중2때 아다 뗀 썰 gunssulJ 2015.02.04 4860
62485 전 여자친구 썰 gunssulJ 2015.02.04 1966
62484 고백받았던 썰푼다 gunssulJ 2015.02.04 1661
62483 정신과가서 설의느님 본 썰.ssul 썰은재방 2015.02.04 207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