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털 깎다 응급실 간 썰

썰은재방 2024.04.25 13:02 조회 수 : 57

때는 무더운 여름 자연ㅍㄱ이였는데  

털이 많고 계속 껍질에 껴서 아파서 털을 밀기로 결심했습니다

면도크림을 묻혀서 면도기로 깍고 있는데 안깍이는거에요 

근대 생각해보니깐 집에 바리깡이 있었어요

바링깡 아시는분은 아시겟지만 날카로운 날이 진동하는거에요

바리깡으로 하니깐 진짜 잘 깍이는거에요 

근대 문제가 여기서 발생하죠 

ㄱㅎ주머니와 ㅇㄱ사이 쭈글쭈글한데를 깍는데 

그순간 갑자기 피가 엄청나는거에요
(어느정도 였냐면 ㄱㅊ가 다 피였어요 팬T도 흥건)

화장실 그래서 구급차타고 병원가서 5바늘꼬맷어요 아 치료받고 개쪽;;

그후 털로 상처를 덮었죸ㅋㅋ 

님들도 밀떄 조심하세요 바리깡말고 면도기로하세요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659 인간은 안도보다는 늘 후회를 한다 동치미. 2017.07.19 19
62658 여자친구랑 여행지 추천좀~~ 썰은재방 2017.08.01 19
62657 옛날에 친구가 친구하고 애비욕하며 싸운썰.ssul 썰은재방 2017.08.05 19
62656 썸이라는것 (예고편) gunssulJ 2017.08.10 19
62655 25살의 첫사랑 ep1-1 썰은재방 2017.08.22 19
62654 인생 gunssulJ 2017.08.24 19
62653 [썰] v펌]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참치는C 2017.09.11 19
62652 고백 ㅇㅓㅂㅓㅂㅓ 2017.10.13 19
62651 짝사랑만 7년동안 한 썰 gunssulJ 2017.10.14 19
62650 U+가 개갞기인걸 체험한.SSUL 동치미. 2017.10.25 19
62649 아파트경비원이 좀도둑잡은거 본 썰 먹자핫바 2017.11.05 19
62648 어제 울집강아지 피본.ssul 먹자핫바 2017.11.13 19
62647 내 짝사랑 썰 참치는C 2017.11.21 19
62646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2 참치는C 2017.11.21 19
62645 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참치는C 2017.11.21 19
62644 결혼하고 싶지는 않지만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만나도 될까요? 썰은재방 2017.11.22 19
62643 군대에서 소풍 갔던 썰 동치미. 2017.11.25 19
62642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7) -백일장 참치는C 2017.12.02 19
62641 탑툰만화 제목점... 썰은재방 2017.12.12 19
62640 어릴때 영화 '집으로' 영화관에서 보다가 개쪽팔린썰. SSUL 썰은재방 2017.12.14 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