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면에 작은 촌동네에있는 외가에 왔어
외가에와서 맛있게 아침도 먹고 곳 군대간다던 동생도 위로해주면서 잘보냈는데
여기가 촌집중에서도 상당히 오래된곳이라 화장실이 푸세식이더라구
여자들은 안에서 봤지만 보통 남자들은 소변을 뒤에 붙어있는 산에다가 쌋어
그러다가 나도 이제 좀 마시고 이러다보니 소변이 마려워서
뒷산에서 똘똘이를 내밀고 누고있는데
갑자기 벌이 내 똘똘이 위에 올라온거야
나는 존나 소름이 돋고 공포스러워서 으으으으.. 거리고있었어
그렇게 소변을 다봤는데 벌새끼가 안떨어지더라구
그래서 이런 추태를 보여줄순없고 혼자 해결해야 안쪽팔릴것같아서 손으로 쳤더니
시발 벌새끼가 내똘똘이에 침을놓았어
나는 존나 본능적으로 소리 존나지르고 집안사람들 다나와서
쪽은 쪽대로 팔리고 똘똘이는 존나아프고
그래서 지금은 똘똘이에 된장바르고 요양중이다..
나랑같은 환경에 있다면 벌조심해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887 | 알바할때 육덕쩌는 사모님 먹은 리얼 썰 | 먹자핫바 | 2015.03.06 | 15619 |
62886 | 아파트 해충약나눠주는 미시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06.09 | 15532 |
62885 | [펌] 여자 아이돌이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05.31 | 15372 |
62884 | 첫글주의) ㅍㅍㅅㅅ 한 썰 푼다. | 참치는C | 2015.01.25 | 15172 |
62883 | 친고모와 근친 썰 | 참치는C | 2017.07.19 | 15046 |
62882 | 울학교 좆물받이 왕따년 썰 | 썰은재방 | 2017.05.19 | 14722 |
62881 | 고1 따먹은 썰 2 | gunssulJ | 2015.01.19 | 14707 |
62880 | 말 안 듣는 고딩일진녀 알몸으로 만들어버린 여대생 썰 | gunssulJ | 2019.02.10 | 14184 |
62879 | 출근길 카플 여대생과의 ㅅㅅ 썰 | 썰은재방 | 2015.01.30 | 14078 |
62878 | 이모랑 한썰 | 먹자핫바 | 2016.12.22 | 13778 |
62877 | 울학교 좆물받이 왕따년 썰 | 먹자핫바 | 2018.05.21 | 13745 |
62876 | 아줌마랑 썸타고 있는 썰 | 먹자핫바 | 2015.02.06 | 13375 |
62875 |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7.06.16 | 13235 |
62874 | 휴가나와서 동창년 친구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01.24 | 13228 |
62873 | 10년지기 친구년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9.04.16 | 13142 |
62872 | 성인나이트 갔다가 쓰리썸한 썰 | 동치미. | 2015.01.31 | 13090 |
62871 | 엄마친구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1.30 | 13063 |
62870 | 펌]피아노 선생님 가슴만진.ssul | 먹자핫바 | 2015.02.20 | 13051 |
62869 | 대학교 새내기때 친구 여친이랑 잔 썰 | 동치미. | 2015.02.23 | 12826 |
62868 | 태국 마사지원장과의 썰 후기 | 동치미. | 2015.01.29 | 12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