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면에 작은 촌동네에있는 외가에 왔어
외가에와서 맛있게 아침도 먹고 곳 군대간다던 동생도 위로해주면서 잘보냈는데
여기가 촌집중에서도 상당히 오래된곳이라 화장실이 푸세식이더라구
여자들은 안에서 봤지만 보통 남자들은 소변을 뒤에 붙어있는 산에다가 쌋어
그러다가 나도 이제 좀 마시고 이러다보니 소변이 마려워서
뒷산에서 똘똘이를 내밀고 누고있는데
갑자기 벌이 내 똘똘이 위에 올라온거야
나는 존나 소름이 돋고 공포스러워서 으으으으.. 거리고있었어
그렇게 소변을 다봤는데 벌새끼가 안떨어지더라구
그래서 이런 추태를 보여줄순없고 혼자 해결해야 안쪽팔릴것같아서 손으로 쳤더니
시발 벌새끼가 내똘똘이에 침을놓았어
나는 존나 본능적으로 소리 존나지르고 집안사람들 다나와서
쪽은 쪽대로 팔리고 똘똘이는 존나아프고
그래서 지금은 똘똘이에 된장바르고 요양중이다..
나랑같은 환경에 있다면 벌조심해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643 | 할아버지랑 게임한 썰 .txt | 참치는C | 2024.05.26 | 23 |
| 62642 | 너거들 길거리서 119 보이면 제발좀 비켜주라. 외국서 겪은 SSUL | 참치는C | 2024.05.26 | 18 |
| 62641 | 아파트 계단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24.05.26 | 135 |
| 62640 | 어마무시한 가슴 , 그리고 인생종친 썰 | 참치는C | 2024.05.26 | 117 |
| 62639 | 빨아!! | 먹자핫바 | 2024.05.26 | 129 |
| 62638 | 고2때 고3 새기들 빢치게 만든 썰.ssul | 먹자핫바 | 2024.05.26 | 34 |
| 62637 | [썰] 여친 똥내 맡고 사과한ssul | 먹자핫바 | 2024.05.26 | 47 |
| 62636 | 여친있는데 남친있는 여자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4.05.26 | 180 |
| 62635 | ㅈㄹ 탈출하려고 별의별 발악을 다했던 썰 2 | 먹자핫바 | 2024.05.26 | 40 |
| 62634 | 성인나이트에서 만난 돌싱녀 집에 간 썰 | 먹자핫바 | 2024.05.26 | 90 |
| 62633 | 혼자 유럽여행가서 빡ㅊ간 썰 | 먹자핫바 | 2024.05.26 | 41 |
| 62632 | 나 옛날에 있던 일 .ssul | 동치미. | 2024.05.26 | 22 |
| 62631 | 여자동기랑 밤꽃냄새 맡은 썰 | 동치미. | 2024.05.26 | 112 |
| 62630 | 지방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씹질하던 커플 본 썰 | 동치미. | 2024.05.26 | 109 |
| 62629 | 외국어학원 선생 ㅅㅅ 썰 | 동치미. | 2024.05.26 | 204 |
| 62628 | 로또 1등 당첨되고 지금까지의 삶 | 썰은재방 | 2024.05.25 | 75 |
| 62627 | 미술학원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 썰은재방 | 2024.05.25 | 280 |
| 62626 | 실제 납치 경험담.100% 실화 | 썰은재방 | 2024.05.25 | 92 |
| 62625 | 잘생기면 경험하는것들 | 썰은재방 | 2024.05.25 | 89 |
| 62624 | 연애썰 | 썰은재방 | 2024.05.25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