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면에 작은 촌동네에있는 외가에 왔어
외가에와서 맛있게 아침도 먹고 곳 군대간다던 동생도 위로해주면서 잘보냈는데
여기가 촌집중에서도 상당히 오래된곳이라 화장실이 푸세식이더라구
여자들은 안에서 봤지만 보통 남자들은 소변을 뒤에 붙어있는 산에다가 쌋어
그러다가 나도 이제 좀 마시고 이러다보니 소변이 마려워서
뒷산에서 똘똘이를 내밀고 누고있는데
갑자기 벌이 내 똘똘이 위에 올라온거야
나는 존나 소름이 돋고 공포스러워서 으으으으.. 거리고있었어
그렇게 소변을 다봤는데 벌새끼가 안떨어지더라구
그래서 이런 추태를 보여줄순없고 혼자 해결해야 안쪽팔릴것같아서 손으로 쳤더니
시발 벌새끼가 내똘똘이에 침을놓았어
나는 존나 본능적으로 소리 존나지르고 집안사람들 다나와서
쪽은 쪽대로 팔리고 똘똘이는 존나아프고
그래서 지금은 똘똘이에 된장바르고 요양중이다..
나랑같은 환경에 있다면 벌조심해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704 | 중딩때 아랫집 여동생 썰 | 먹자핫바 | 2024.05.30 | 230 |
62703 | 주차장 알바녀 몸으로 갚은 썰 2 | 먹자핫바 | 2024.05.30 | 236 |
62702 | 피시방에서 그녀와 함께 썰 1부 | 참치는C | 2024.05.30 | 57 |
62701 | 제대후 여친한테 능욕당한 썰 | 참치는C | 2024.05.30 | 109 |
62700 | 우리 어머니 아버지 결혼 하시기까지 과정이 너무 드라마틱하다. | 참치는C | 2024.05.30 | 43 |
62699 | 20살때 클럽첨갔다가 ㅇㄷ뗀 썰 | 참치는C | 2024.05.30 | 154 |
62698 | 섹드립 | 참치는C | 2024.05.30 | 57 |
62697 | 맥도날드 알바 하면서 겪은 병신 이야기 | 참치는C | 2024.05.30 | 28 |
62696 | 복학해서 여후배 꼬신 썰 | 참치는C | 2024.05.30 | 116 |
62695 |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4.05.30 | 223 |
62694 |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 참치는C | 2024.05.30 | 42 |
62693 | 엄마한테 딸친거 들킨ssul | 참치는C | 2024.05.30 | 72 |
62692 |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 썰은재방 | 2024.05.29 | 249 |
62691 |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 썰은재방 | 2024.05.29 | 202 |
62690 |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 gunssulJ | 2024.05.29 | 45 |
62689 |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 동치미. | 2024.05.29 | 33 |
62688 |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 동치미. | 2024.05.29 | 139 |
62687 |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4.05.29 | 289 |
62686 |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 동치미. | 2024.05.29 | 164 |
62685 |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 참치는C | 2024.05.29 |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