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게 언제적인지 모르겠다
내 기억으론 존나 어렸으니까 9살이나 8살 이였던것 같다
우리집은 평범한 가족이였고, 문제 없이 잘 자란 케이스였음
어렸을땐 다 이것저것 배우니까 나도 피아노 학원을 다니게 됐는데
그때 나 레슨해주던 여선생님이 한 20대였을거야
맨날 레이스 달린 원피스 같은거 입고 왔었는데
레슨실이 방마다 있어서 1대1로 바로 옆에 앉아서 배우거든?
근데 나란히 앉아서 배우는데 뭔가 기분이 존나 좋았어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집중력 결핍이였나
그 여선생이 피아노 쳐줄때 피아노 의자에 올라갔는데
내려다 보니까 그년 가슴이 보이는거야
음푹 파진 사이로 가슴골이랑 브라까지 보이는거야
가슴이 별로 크진 않았는데 그 때 뭔지 모를 쾌감?
같은걸 느껴가지고, ㅋㅋㅋ그년이 계속 가르쳐 주는데
난 의자에 올라가서 가슴만 존나 쳐다봤지
아마 그년은 내가 그냥 장애인인줄 알았을거야
ㅄ 내가 지 가슴 존나 보는것도 모르고
걍 피아노만 치고 시간 채우고 빨랑 나갈생각이였겠지
아무튼 그렇게 몇 달 더 다니다가, 학원을 관두게 돼었어
그년 지금쯤 아들 딸 낳고 잘 살고있겠지?
고맙다 나에게 처녀 시절 가슴을 보여줘서
행복해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800 | 수제비 칼국수 절대 먹지않는썰. | 먹자핫바 | 2024.06.04 | 34 |
62799 | 장문주의) 새치기女 경찰불러서 관광시킨 .ssul | 먹자핫바 | 2024.06.04 | 29 |
62798 | 집앞 식당에서 황당한 일 겪은 썰.ssul | 먹자핫바 | 2024.06.04 | 20 |
62797 | 서울 오피갔다가 연예인나와서 놀란 썰 | 먹자핫바 | 2024.06.04 | 137 |
62796 | 친한 누나한테 ㄸ먹힌 썰 | 먹자핫바 | 2024.06.04 | 228 |
62795 | 옛날 대학교때 사랑했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 먹자핫바 | 2024.06.04 | 22 |
62794 | 노래방 알바 썰 | 먹자핫바 | 2024.06.04 | 66 |
62793 | 노상방뇨하는 여자 본 썰 | 먹자핫바 | 2024.06.04 | 88 |
62792 | 친누나 자취방 갔다가 대형딜도 발견한 썰 | gunssulJ | 2024.06.04 | 111 |
62791 | 사촌 누나가 딸 쳐준 썰 | gunssulJ | 2024.06.04 | 259 |
62790 | 아는 누나 동영상 유출된거 본 썰 | gunssulJ | 2024.06.04 | 157 |
62789 | 2년동안 남보도하면서 여자 ㄸ먹은 썰 | gunssulJ | 2024.06.04 | 144 |
62788 | 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 gunssulJ | 2024.06.04 | 23 |
62787 | 중딩때 여학생 다리,스타킹 도촬해서 용돈받은 썰 | gunssulJ | 2024.06.04 | 39 |
62786 | 이런 남자랑 결혼할래?? 썰녀들아 | gunssulJ | 2024.06.04 | 30 |
62785 | 추석때 사촌집가서 팬티 훔친 썰 | gunssulJ | 2024.06.04 | 45 |
62784 | KTX 같이 탄 여자 썰 2 | 참치는C | 2024.06.04 | 87 |
62783 | (선) 모텔 (후) 선빵 날린 썰 | 참치는C | 2024.06.04 | 60 |
62782 | 겨드랑이가 성감대인 OP녀 썰 | 참치는C | 2024.06.04 | 74 |
62781 | 오피(빡촌)갔다가 못싸고 그냥 돌아온.SSUL | 참치는C | 2024.06.04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