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좀 드럽고 냄새나는 남자 발, 특히 남자 발냄새 아주 역겹더라고.
하긴 누군들 안 그러겠어 ㅋㅋㅋ
근데 이상한게 말야...
남자 한명을 좋아하게 되니깐...
그 남자의 모든 게 다 전혀 안 드럽게 느껴 지더라구.
지금 군바린데 휴가 나온 남친이랑 모텔에서 오랜만에 사랑 나눌 적에...
난 남친 발도 핥아주고 발가락 하나 하나 빨아줘.
그럼 남친이 신음 소리 내면서 황홀하대. ㅋㅋㅋ
실은 야설 읽구 발이 성감대라는 거 첨 알았어.
그래서 시도해 본 건데 남친이 넘 좋아하니깐 보람을 느껴.
언니들두 남친이나 남표니한테 함 해바바.
발가락 사이 사이 빨구 핥아주면 뿅 가더라.
물론 귀두 ㅈㅈ랑 알 두개 핥아 주는 거야 모 기본이구. ㅋㅋㅋ
다음 울 서방님 휴가 나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다음엔 열나 연습해서 남친 똥꼬 빨아 줘 볼라공. ㅋㅋㅋㅋ
나 변녀 맞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697 | 맥도날드 알바 하면서 겪은 병신 이야기 | 참치는C | 2024.05.30 | 21 |
| 62696 | 복학해서 여후배 꼬신 썰 | 참치는C | 2024.05.30 | 92 |
| 62695 |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4.05.30 | 157 |
| 62694 |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 참치는C | 2024.05.30 | 32 |
| 62693 | 엄마한테 딸친거 들킨ssul | 참치는C | 2024.05.30 | 47 |
| 62692 |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 썰은재방 | 2024.05.29 | 195 |
| 62691 |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 썰은재방 | 2024.05.29 | 149 |
| 62690 |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 gunssulJ | 2024.05.29 | 41 |
| 62689 |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 동치미. | 2024.05.29 | 28 |
| 62688 |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 동치미. | 2024.05.29 | 110 |
| 62687 |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4.05.29 | 222 |
| 62686 |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 동치미. | 2024.05.29 | 125 |
| 62685 |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 참치는C | 2024.05.29 | 69 |
| 62684 |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 참치는C | 2024.05.29 | 75 |
| 62683 |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 참치는C | 2024.05.29 | 105 |
| 62682 |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 참치는C | 2024.05.28 | 51 |
| 62681 |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5.28 | 148 |
| 62680 | 체대 누나 만난썰 -2 | 참치는C | 2024.05.28 | 86 |
| 62679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참치는C | 2024.05.28 | 226 |
| 62678 |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 참치는C | 2024.05.28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