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좀 드럽고 냄새나는 남자 발, 특히 남자 발냄새 아주 역겹더라고.
하긴 누군들 안 그러겠어 ㅋㅋㅋ
근데 이상한게 말야...
남자 한명을 좋아하게 되니깐...
그 남자의 모든 게 다 전혀 안 드럽게 느껴 지더라구.
지금 군바린데 휴가 나온 남친이랑 모텔에서 오랜만에 사랑 나눌 적에...
난 남친 발도 핥아주고 발가락 하나 하나 빨아줘.
그럼 남친이 신음 소리 내면서 황홀하대. ㅋㅋㅋ
실은 야설 읽구 발이 성감대라는 거 첨 알았어.
그래서 시도해 본 건데 남친이 넘 좋아하니깐 보람을 느껴.
언니들두 남친이나 남표니한테 함 해바바.
발가락 사이 사이 빨구 핥아주면 뿅 가더라.
물론 귀두 ㅈㅈ랑 알 두개 핥아 주는 거야 모 기본이구. ㅋㅋㅋ
다음 울 서방님 휴가 나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다음엔 열나 연습해서 남친 똥꼬 빨아 줘 볼라공. ㅋㅋㅋㅋ
나 변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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