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요즘 이게 존나 고민이다.....

내가 군인인데

신상 털릴까봐 자세히는 소개못하고

직원들이랑 편하게 얘기하고 자주보는 보직이다.


처음 왔을때 몸매 좋은 미시가있었음

30대 초중반 인줄알고 친해질려고

쌩쑈를 했던 기억이 있다.

얼굴은 ㅍㅌㅊ

암튼 친해지고 하니까 어떻게 해보고싶더라

내가 원래 연상녀패티쉬있어서 존나 들이댔지

처음엔 손 살짝 잡다가

더 친해지면 머리만지고

그러다가 나이 물어봤는데 40대 중반....

관리를 존나 잘한거임

번호따서 외박때 만났지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먹고

그중간에 조옷나 길어서 생략

암튼 먹었음

지금은 남친같음 생일때도

얘기 일부러안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선물도 주고.... 

아...그래서 고민임

서로 ㅅㅍ로 만나면 좋겠는데

날 남친으로봐서 여친 만나면 안된대...

애가 나랑 동갑ㅋ

할때마다 존나 죄책감든다....

정리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 ㅅㅂ.....

내가 먼저 건들였으니....

존나 오래된 고민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86 펌]윗층에 싸가지없는 여자 -썰 썰은재방 2015.01.29 2945
62785 겨털이 쓸려 고생하시는분 동치미. 2015.01.29 2292
62784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동치미. 2015.01.29 5212
62783 편의점에서 노브라 본 썰 동치미. 2015.01.29 5517
62782 태국 마사지원장과의 썰 후기 동치미. 2015.01.29 12773
62781 뚱녀한테 봉사한 썰 동치미. 2015.01.29 18578
62780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5.ssul 썰은재방 2015.01.29 5629
62779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썰은재방 2015.01.29 5289
62778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2 썰은재방 2015.01.29 5507
62777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썰은재방 2015.01.29 4181
62776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썰은재방 2015.01.29 4456
62775 ㅂㅈ 냄새 한번맡았다가 정신잃을뻔한 썰 참치는C 2015.01.30 4514
62774 친구집가서 ㅇㅎ동영상 본 썰 참치는C 2015.01.30 3638
62773 기어다니는 여자 썰 참치는C 2015.01.30 2350
62772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참치는C 2015.01.30 3029
62771 (펌)뒷골주의 동생냔 까기 참치는C 2015.01.30 1820
62770 학창시절 양아치를 팬 썰 .SSUL 참치는C 2015.01.30 2000
62769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썰은재방 2015.01.30 3169
62768 출근길 카플 여대생과의 ㅅㅅ 썰 썰은재방 2015.01.30 14088
62767 남산국립극장, 야외섹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썰은재방 2015.01.30 61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