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첨 만난 유부녀랑 침대에서 한 썰

참치는C 2024.05.03 09:08 조회 수 : 249

인생 살면서 가장 황당하고 ㅅ했던 기억..

채팅 어플 돌리다가 이쁘장한 기집애 발견

말 거니 답변오는데 자기 유부녀라 밝힘

이쁘장해서 말 계속 이어나감.

뭔가 끊지 않고 계속 받아줌.

그렇게 카톡 넘어오고 얘기 계속하다 만나기로 함.

근데 발을 다쳐 못 걷는다고 함.

아 졸라 안 풀리네 하는데

그럼 집으로 오겠냐고 물음.

그래서 시흥 어디께까지 감.

동 호수 알려주고 들어오래서 진짜 들어갔더니 있음.

솔직히 첨본 남녀가 뭐 할말이 있나..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밑져봐야 본전이란 생각에 입술 들이댐.

피함.

쫄지 않고 계속 들이댐. 

어쨌든 나는 얘네 집에 들어온 건데 지가 문열어서 들어온 거니 
ㅈ되진 않겠다 생각.

피하다가 한두번 받아주고는 안해 하면서 쇼파로 감.

쇼파서 비스듬히 누우면서 계속 누군가와 카톡 주고 받음..ㅆ년.

배깔고 누워서 하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고 레깅스 벗김.

손으로 막으면서도 거칠게 저항은 안함

모하는 거냐고 하길래 똥꼬 보고 싶다고.ㅋㅋ

그렇게 실갱이 하다보니 걍 보든 말든 카톡질함.

거기서 똥꼬만 보면 남자가 아님. 

슬쩍 ㅂㅈ도 벌려보고 쑤셔도 봄.

그러다 보니 이년이 

알았어 하자하자 면서 침실로 감.

첨본 여자네 집 남편이랑 쓰는 침대서 폭풍ㅅㅅ.

거기다가 생리 얼마전에 끝났다고 ㅂㅈ에 싸라고 함.

배에 싼다니까 씻기 귀찮다고 그냥 ㅂㅈ에 싸라고..

남편이랑은 안 한 지 6개월 넘었다고 나랑은 좀 맞는다고 함.

ㅅㅍ도 여럿있는 년이었음.

그 뒤에 한 두번 더 만나서 먹고 끝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383 여지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자들 1 참치는C 2024.05.13 52
62382 ㅁㅌ 알바하는 썰 참치는C 2024.05.13 95
62381 사는게 너무 쉬운 인생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13 40
62380 [덕브금 주의, 항마력 만렙주의] 대학교때 덕후동아리 가입할뻔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13 8
62379 나의 군대 썰 gunssulJ 2024.05.13 20
62378 과외 하다가 눈맞았던 썰 2 gunssulJ 2024.05.13 102
62377 어머니에게 만년필 사드리고 화장실에서 운 썰.ssul gunssulJ 2024.05.13 10
62376 허준의 나이트 부킹녀 후기 gunssulJ 2024.05.13 78
62375 백화점 알바녀 먹은 썰 gunssulJ 2024.05.13 177
62374 유흥업소 참치는C 2024.05.13 97
62373 남고는 모르는 남녀공학 고등학교 .Ssul 그 두번째 이야기.txt 참치는C 2024.05.13 60
62372 오늘 학교의 전설이 된 SSUL 참치는C 2024.05.13 17
62371 요번 2014 검정고시 본 썰.ssul 참치는C 2024.05.13 10
62370 룸빵 땜시 인생 좃망한 친구 썰 참치는C 2024.05.13 58
62369 여교생 뒤치기 자세 때문에 죽도록 맞은 썰 참치는C 2024.05.13 123
62368 현 유지중인 조건녀 썰 푼다. 근데 슬푸다. 참치는C 2024.05.12 140
62367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7 참치는C 2024.05.12 62
62366 원주 빨간집 후기 썰 참치는C 2024.05.12 124
62365 우리회사 근처 식당에서 일어난 이야기 먹자핫바 2024.05.12 63
62364 교회 누나랑 한 썰 3 먹자핫바 2024.05.12 20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