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때 나는 개구쟁이여서
다른 반에 모르는 얘들한테도 존나 시비털고다녔음ㅋㅋㅋ
그냥 몰라도 뚱뚱하면 야이 뚱땡아 이러면서 도망가고 그랬는데
하루는 어떤 여자인데 조금덩치있고, 새까매서 흑돼지라고 존나 극딜로 시비를 털었음ㅋㅋㅋㅋ
근데 수업끝나고 집에가려고 신발가방 꼬옥 잡고 갈아신으려고 나갔는데 뒤에 목덜미가 잡힘ㅋㅋㅋㅋ
뒤돌아보니깐 그 흑돼지였음ㅋㅋㅋ 흑돼지가 벽으로 밀어서 나한테 뭐라 말했는데
그 때 나는 멘붕이여서 걔가 뭐라 말하는지도 못 알아들었음. 아 도중에 말한게있는데
자기가 태권도 갈색띠라고 한것같은데 그러다가 걔한테 주먹으로 얼굴맞아서 눈옆에 조금찢어짐ㅋㅋㅋ
맞고 나 존나울면서 집에가서 엄마한테 일렀음ㅋㅋㅋ근데 다른반이라서 찾지도못하고 고생함ㅋㅋㅋ
근데 초2올라가면서 개랑나랑 같은반되고, 그 맞은계기로 나도 태권도다녀서 힘은 안쌔졌지만 그래도 겁쟁이에서 탈피함ㅋㅋ
그날의 기억으로 일부로 걔한테 시비걸어서 걔가 때릴때 나도 맞으면서 흑돼지 존나 때림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흑돼지가 역관광으로 털리면서 나는 초2때부터 낙인으로 찍히면서 반에있던 짱들이
매일매일 날 팼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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