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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때는 바야흐로 2010년 한 가을 대학시절
 
ㅇㅇ진 이라는 어느 이쁘장한 년을 동아리에서 만나게됬다.
 
와꾸도 ㅅㅌㅊ고 몸매역시 ㅅㅍㅌㅊ에 가슴은 등과 구분이 어렵지만 달려있는 ㅎㅌㅊ가슴을 소유하고있는 년이었다.
 
이년과의 인연은 마시자 마시자판인 동아리 종강총회에서 싹트게되었다
 
그 이후. 짧은 만남뒤에 서로 널리고널린 캠퍼스커플로 전향하게되고 ,
 
그 이후 같이 여행도 다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쉽게만난 어느 대학CC커플이 그렇듯. 뻔한 우리 역시 결별을 예상하게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뒤.. 거의 종점이라 할수있을때까지 마음이 멀어진 우린
 
나의 자취방에서 이별에 관한 얘기를 하게되고
 
여기서 부터 나의 잊을수없는 기억이 시작된다.... (씨발 생각만해도...ㅋㅋㅋㅋㅋ)
 
그때 나의 심정은 자살하기 전마냥 해탈해있었고 뭐라고 하고 끝내야겠단 생각들이 머리속을 맴돌았다.
 
정말로 마르지않는 샘물처럼 ㅂㅈ의 물이 넘치고 넘쳤고 익히 말하는 명기의 레어급정도로 됬던거갔다.
 
그 당시 나는  " 이년이랑 어차피 헤어질꺼 한번더 따먹고말자" 라는 생각뿐이었고
 
무르익은 취기와 분위기속에 명인 가토선생의 손기술마냥 요리조리 저리요리 온몸을 자극해갔다.
 
요시 ! 역시나! 그년은 나와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ㅍㅍㅅㅅ를 시작하게됬고
 
좆같고 괴씸한 마음에 냅다 그년의 안에 내 자식들을 방생시킬꺼야!!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냅다 안에다가 훌훌털어버렸다.
 
문제는 그 뒤...
 
그년은 " 아씨!! 뭐야이게!! 안에싸면 어떻게!!!!!!!!!!!! 뭐하는 짓이야!!!!!" 라는 말과 함께 등짝스메쉬...
 
아픔이 가시지도 전에 그년이 황급히 화장실로 뛰어가는 모습을 봤다.
 
화장실안에서 그년 모습이 ..
거울을 마주보며 딱 저 포즈를 취했다.
 
다리는 기마자세하듯 뒷짐을 지며. 몸은 뒤로 젖힌뒤.. 아랫배를..손으로....
 
너네 손날치기아냐??? 그 손날치기할때 손날.
 
그 손날중에 말랑말랑한 살부분
씨발 저거. 저 동그라미 친 부분.
 
그 자세로 저기를 위아래로 쓸어내리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시발 딱보고 든 생각이
 
"아.. 저년은 정액빼기전문이네" 라 싶드라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여러 년들을 만나보고 그년들 정액빼는것도 봐왔지만
 
대부분 변기에 앉아서 배에 힘주거나 손으로 콕콕누른다
 
근대 저년은 저 손날로 위아래로 흔들며 소리는 흐~후 하면서 아주 젖소 젖 짜듯 쭉쭉 빼드라.
 
마치 소림사 스님들 단전호흡하는 자세로ㅋㅋㅋㅋ

근대 나도 놀란게 존나 잘빠짐 ;;
 
그것도 개새끼 패드에 오줌싸는거 마냥. 화장실 바닥에있는 배수구위에서 정확히 싸서 흘려보내더라 ㅋㅋㅋㅋㅋㅋ
 
그 장면이 얼마나 기가막혔나면 ..
 
"보지에서 정액빼는걸 직업으로 삼아도 되겠노!!!."싶을정도로 기가막히게 불알을 탁!치고 갈정도로 잘빼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충격과 함께 며칠뒤 이별을 고했고
 
가끔 연락오는 그년이 난 ㅂㅈ에서 정액빼는 그 모습만 떠올라 웃음과 충격만 생각날 뿐이다.
 
모두 정액뺴는년들 자세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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