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오크년한테 꾸중들은 썰

먹자핫바 2024.05.04 16:55 조회 수 : 20

제 이성친구가 있는데(여성) 걔랑 저의 대학 친한 친구를 이어줄려고 술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제가 좀 일부러 말도 서로 하게끔 조율해주고 술한잔 한잔들어가면서 


대화도 차츰 하고 그러다가 2차를 갔는데 여기가 문제의 발단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여자인아이가 화장실을 가서 오지를 않는것입니다. 


걱정이되서 화장실 앞에 있다가 너무 오래 되서 


화장실에서 나오는 한 여성(이 여성이 절 잠시후 꾸중하게 됩니다) 에게 부탁을 하게 됩니다. 


좀 화장실 칸좀 봐달라고 하고 화장실에서 여자들의 힘쓰는 소리가 들린후 몇분뒤 제가 들어와서 옮겨줘야 될거같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들어가서 부축이고 나갈려는데(겁나 무거움 진짜..... 무슨 공축 4개 붙여논 느낌 ㅅㅍ 


하튼 어떻게 업고 나갈려니까 힘들어 디질꺼같은데 


오크가 내앞길을 막으며 테이블로 가자는거임 


뭔 개소리냐고 내가 일행이규 이미 계산은 해서 테이블 없다고 하니까 


이사람 짐은 어딧냐고 하고 애 친구들 어디 있냐고 하고 ㅈㄴ 캐묻는거임. 


그러는동안 난 그여자 얼귤을 본슌간... 


존나 싑오크년이 날 개보듯 무슨 고영욱 내지는 혐오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쳐다보는거임 


어이가 없어서 그런사람 아니라고 하고 나온다음에 가까스로 어디 모텔로 떨구고 토치우고 


내 옷에 토해서 거기 벗어두고 집가는데 너무 힘드네요... 


모텔비도 허접한 모텔인데55000원.. 무튼 그오크..땜에 더짜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88 펌]윗층에 싸가지없는 여자 -썰 썰은재방 2015.01.29 2945
62787 겨털이 쓸려 고생하시는분 동치미. 2015.01.29 2292
62786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동치미. 2015.01.29 5212
62785 편의점에서 노브라 본 썰 동치미. 2015.01.29 5517
62784 태국 마사지원장과의 썰 후기 동치미. 2015.01.29 12773
62783 뚱녀한테 봉사한 썰 동치미. 2015.01.29 18578
62782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5.ssul 썰은재방 2015.01.29 5629
62781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썰은재방 2015.01.29 5289
62780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2 썰은재방 2015.01.29 5507
62779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썰은재방 2015.01.29 4181
62778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썰은재방 2015.01.29 4456
62777 ㅂㅈ 냄새 한번맡았다가 정신잃을뻔한 썰 참치는C 2015.01.30 4514
62776 친구집가서 ㅇㅎ동영상 본 썰 참치는C 2015.01.30 3638
62775 기어다니는 여자 썰 참치는C 2015.01.30 2350
62774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참치는C 2015.01.30 3029
62773 (펌)뒷골주의 동생냔 까기 참치는C 2015.01.30 1820
62772 학창시절 양아치를 팬 썰 .SSUL 참치는C 2015.01.30 2000
62771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썰은재방 2015.01.30 3169
62770 출근길 카플 여대생과의 ㅅㅅ 썰 썰은재방 2015.01.30 14088
62769 남산국립극장, 야외섹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썰은재방 2015.01.30 61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