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가을 무렵 여자친구가 경기도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노래방, 독서실, 헬스장, 등등 건물 한채에 편의시설이 모여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였다.
신도시 아파트 들이 대부분 그러듯이 아파트 단지 임에도 불구하고 인적이 드물다.
차로 데려다 줄 시간 쯤 되면 이미 동네엔 사람이 돌아다니지 않을 정도이다.
몇차례 차에서 으쌰으쌰를 시도했지만 안좋은 트라우마도 있고 해서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던 중 공용 건물로 들어갔다.
건물 안에 문을 계속 열어가면서 돌아다니다가
문이 잠겨져 있지 않은 곳을 하나 발견해 들어가 문을 잠궜다.
그곳은 노래방이였고 불도 꺼져있고 아무도 없어서 바로 ㅇㅁ를 시전했다.
복도에서 누가 오는 소리가 나면 숨을 죽이고 있다가 다시 여자의 그곳을 괴롭히는 재미..
난 벽에 기대 앉았고 그녀가 내 위에 등을 보이고 앉는 자세로 으쌰으쌰를 시작했다.
내생에 첫 정식 야외 으쌰으쌰였는데 스릴이라기 보단 불안함,
거기에 신경쓰다보니 즐기진 못하고 금방 끝내버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686 |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 동치미. | 2024.05.29 | 150 |
| 62685 |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 참치는C | 2024.05.29 | 78 |
| 62684 |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 참치는C | 2024.05.29 | 82 |
| 62683 |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 참치는C | 2024.05.29 | 117 |
| 62682 |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 참치는C | 2024.05.28 | 52 |
| 62681 |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5.28 | 170 |
| 62680 | 체대 누나 만난썰 -2 | 참치는C | 2024.05.28 | 102 |
| 62679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참치는C | 2024.05.28 | 280 |
| 62678 |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 참치는C | 2024.05.28 | 128 |
| 62677 |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 참치는C | 2024.05.28 | 161 |
| 62676 |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 gunssulJ | 2024.05.28 | 34 |
| 62675 |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 gunssulJ | 2024.05.28 | 87 |
| 62674 | 요리학원 여선생 똥싸다가 기절한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86 |
| 62673 | 지하철에서 x징어 냄새맡은 푸들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61 |
| 62672 | ㅈ물 중독녀랑 CC였던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185 |
| 62671 | 신검볼때 3급과 4급을 나누는 기준.ssul | 썰은재방 | 2024.05.28 | 19 |
| 62670 | 마트알바썰이 대세? 나도 써본다!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64 |
| 62669 | 우쿨렐레 치다가 뚜드려 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9 |
| 62668 | 신입사원 짤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17 |
| 62667 | 전역전에 만난 하사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