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DVD방에서 중딩과 ㅅㅅ한 썰

gunssulJ 2024.05.06 08:58 조회 수 : 341

21살 때 첫경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삽입중에 찌걱찌걱..소리가 거슬릴정도로 들렸다.  그러나 의외로 내부는 헐거웠다.
ㅡ원래 물이 이렇게 많어?
ㅡ아, 응!!
나는 첫 삽입도중, 그렇게 물어봤고 계집애는 마치 아픈사람처럼 아주 다급하게 대답했다.

장소는 한 dvd방이었고, 계집애는 얼마전에 소개받은 열여섯짜리 중학생이었다.
단발머리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키 작고 순수한 눈망울을 가졌지만 다소 촌스럽기도하고 입고있는 옷이 부자연스러운 애였다.

미성년자와 보낼 방이없어 여름 대낮에 1시간을 걸었다. 스물한살짜리, 열여섯짜리가 생각한 곳이라곤 dvd방이었다.

ㅡ불 끌까? 
ㅡ마음대로 해
ㅡ알았어 끌게

무얼먼저 해야 좋을지 몰랐지만 일단 키스를 했다.

한번 입술을 포개고 잠시 얼굴을 떼었지만 다음번에 여자애가 내 혀를 빨아당기고 놓아주지않았다.
나도 그 여자애의 혀를 잡아당겼다. 잠시 혀로 하는 줄다리기가 펼쳐졌다.
내가 바지를 내릴 때 그애가 도와줬다.
바지를 내리자마자 그 애는 내 고추에 바로 입을 가져갔다. 물론 샤워조차 하지않았다.
쩝.. 쩝!...쩝!!
ㅡ너 너무 자연스러운거아냐?
ㅡ아 다른오빠들은 해달라고 그러길래.
나는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물었고 여자애도 별 생각을 가지고 그런 대답을 한 것 같지는 않았다.
오랫동안 오랄을 해주진 않았지만,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자앤  내 고추를 적당한 깊이로, 빡빡거리며 빨았다.
빡..빡..
ㅡ으.. 윽
내 신음소리가 부끄러웠고 이런 행위 한번만에 발기되는게 부끄러웠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 키스했다. 우리는 관계가 끝날 때 까지 계속해서 키스와 혀 끼리의 줄다리기는 포기하지않았다.
입술과 혀는 아랫도리보다 훨씬 감정을 나누는데만은 솔직하다.
그래서 만난지 이제 세시간 된 우리에겐 믿을것은 말이 아니라, 발기된 내 성기도 아니라, 혀와 입술과 소리였다.
그래서 끝까지 그것에 의존하여 서로의 정체에 대해 안심할 수밖에 없던것이었다

손가락을 빨아주고 그 애도 똑같이 내 손가락을 빨았다. 아직 작은 가슴과 꼭지를 애무할 때 그애는 얕게 신음했다.
꼭 아픈사람이 사경에 누굴 찾는 것 같았다.  신기했다. 코가 이뻐서 코를 빨았다. 눈이 이뻐보여서 눈에도 키스했다.
계집애가 으응! 하고 싫다는 의사를 표현했지만 개의치않았다. 
정자세 체위로 눕히고 발가락을 빨았다. 그리고 삽입..
 샤워도 않고 콘돔도 없이.
그냥 하고싶은것을 그렇게 했다.

여자애는 복식에서 바오는 진짜 신음을 했다.
입을 막았다. 입을막은 손을 여자애는 혀로 햛았다.

두 손을 낚아채고 뒤에서 삽입했다. 여자애 머리가 땅에 닿았고, 강간하는 기분이었다.

이번엔 여자애가 내 위로 올라왔다. 엉덩이를 잡는 척 하며 항문에 중지를 삽입했다.
계집애도 항문을 열어서.. 끝까지 손가락을 받아냈다.
이로써 밑의 모든구멍을 막아놓았다.

그리고 냉방시설이 치약한 공간서 그애와 나는 땀으로 미끄러졌다.


걀국, 영화가 끝나고 찝질방에갔다. ㅎㅎ 끗.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98 여친 뺏긴 썰 ㅇㅓㅂㅓㅂㅓ 2015.01.28 2711
62797 띠동갑 과외하다 연애한 썰 1 먹자핫바 2015.01.28 3602
62796 항공사에서 일하면서 만난 승객 유형.TXT 먹자핫바 2015.01.28 2837
62795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3 먹자핫바 2015.01.28 3462
62794 17살에 겪었던 학원영어선생님 썰 1 먹자핫바 2015.01.28 4604
62793 생각할수록 쪽팔린 기억 ssul gunssulJ 2015.01.28 1926
62792 막둥이 여동생 썰 gunssulJ 2015.01.28 3595
62791 나이트에서 만난여자 썰 2 gunssulJ 2015.01.28 2728
62790 영화관에서 여자친구한테 대딸 받은 썰 gunssulJ 2015.01.28 10784
62789 필리핀 여자 만난 썰 참치는C 2015.01.29 3131
62788 나이트에서 꼬셔서 ㅇ나잇했는데 자기 사랑하냐고 물어본 썰 참치는C 2015.01.29 2457
62787 천장에 거울 붙어있는 모텔 썰 참치는C 2015.01.29 3356
62786 조별과제 하다가 조원누나랑 한 ssul 참치는C 2015.01.29 5450
62785 방금 땅콩버터 퍼먹은.ssul 참치는C 2015.01.29 1957
62784 대학교 신입생때 과누나 먹은 썰 참치는C 2015.01.29 3983
62783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새 같은 남친.ssul 참치는C 2015.01.29 5541
62782 ㅅㅅ하는데 자꾸 말거는 남친 썰 썰은재방 2015.01.29 4215
62781 고등학교 2학년때 썰 3 (완) 썰은재방 2015.01.29 2954
62780 어제 드디어 아다 뗐음 썰은재방 2015.01.29 3877
62779 설의 면접관이 아버지 친구라들은썰.ssul 썰은재방 2015.01.29 207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