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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예전에 중1때였는데 사회시간 끝나고 방광이 터질정도로 쉬야가 마려웠음

그래서 내가 화장실에 딱 들어갈려고 하는데 중2, 중3 일진형들이 짱박혀서 담배빨고 있는 것이었음

덕분에 난 이 씨발새끼 사람 깜짝놀래게 빨 안쳐나가냐고 담배꽁초 세례를 받으면서 어쩔수 없이 쫓겨나

교사용 화장실 문을 몰래 연다음 암도 없는 걸 보고 쉬야를 싸게 되었음

문제는 쉬야가 열심이 나오면서 극도의 올가즘 비스무리한걸 느낄때쯤 우리 담탱이 새끼가 화장실로 들어온 것이었음

덕분에 난 교무실로 끌려오게 되었고, 왜 교사용 화장실 썼냐고 추궁한 끝에 

담탱이가 일진형들이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 일진형들은 줄줄이 학생부로 끌려가서 좆나 처맞고 강제봉사활동하게된 사연이 있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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