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적 너무많이처먹어서
애들이 신기한돼지새끼마냥 처다봤다.
그래서 식욕을 억제하고자
이정도가 딱 일반인이 먹을만큼의 기준이면
그때 먹은후에 배부르다는 감정이 들게끔
기분을 억제하면서 먹으니깐
이제 그나마 그것도 일상이 되어 평범한 몸을 가지게 되었고
친구들도 밥먹는기준이 일반적이라서 그렇게 뚱뚱하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이 놈들이랑 뷔페에가기로 해서 같이갔더니만.
멸치새끼한마리가 나에게 이런말을하더라.
넌 뷔페왔으면 본전은 뽑아야지 새꺄.
흠.
이새끼가 지 여친앞이라고 의기양양말하길래
나는잠시 멈칫하다 그 멸치새끼한테 한마디했다.
내가 니놈보다 많이 처먹으면 넌 내 뷔페값을 대야해.
이러니 이 멸치놈이
내가 적게먹는다는걸 안다는듯이
비웃으며 알겠다하였다.
결과적으로 이새낀 2인분 처먹고 토하면서 집에가였고.
나는 5인분정도 먹고 선약이있어 마저먹지못하고
친구들과 놀다 고깃집가서 고기 좀더 처먹다 집에왔다.
그후로 멸치새낀 내 앞에서 음식 잘먹는척을 못하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762 |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06.05 | 90298 |
62761 |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12 | 72350 |
62760 |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6.30 | 62491 |
62759 |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 gunssulJ | 2015.01.22 | 53930 |
62758 | 친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26 | 50668 |
62757 | 중학교때 여자 ㅈㅇ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17.03.30 | 43039 |
62756 | 10년지기 친구년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3.15 | 41733 |
62755 | [썰] (사진有)돛단배로 보지만난.SSUL | gunssulJ | 2015.03.20 | 39357 |
62754 | 중3 수련회때 존나 스릴있게 아다 뗀 썰 | 동치미. | 2015.06.20 | 38636 |
62753 | 여자친구랑 후장ㅅㅅ 할지 고민일 사람들 보세요 | ㅇㅓㅂㅓㅂㅓ | 2015.03.17 | 38221 |
62752 | [썰] 주갤럼 고딩때 근친썰 | 동치미. | 2018.05.19 | 37803 |
62751 | 엄마랑 한 썰 | gunssulJ | 2015.01.19 | 36757 |
62750 | ㅂㅈ난 여친이랑 포썸한 썰 | 동치미. | 2015.03.13 | 34088 |
62749 | 친 여동생하고 합의하에 ㅅㅅ에 질싸까지 한 썰 | 썰은재방 | 2018.12.07 | 31606 |
62748 | 방문판매 아줌마 ㄸ먹은 썰 | 썰은재방 | 2015.03.02 | 31057 |
62747 | 대학선배 여친 먹은 썰 2 | 동치미. | 2015.03.18 | 29944 |
62746 | 동네 아줌마랑 한 썰 | 동치미. | 2018.05.06 | 28759 |
62745 | 고딩때 담임쌤에게 ㅈㅇ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26578 |
62744 | 엄마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4.19 | 26320 |
62743 | 미용실에서 미용사랑 ㅅㅅ하고 미용사 빡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7 | 26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