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아무생각없이 이름을 가지고 놀렸었어
근대 놀릴때 "사과나무 열매, 배나무 열매,,," 이런 쓰레기 드립을 가지고 놀렸어
그런대 한놈이 "야 니를 따먹으면 무슨맛이 나냐?ㅋㅋ" 이런식의 말을 했어
당시 그놈이 섹드립을 친건지 아무 생각없이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들은 아무생각 없이 '아 새로운 놀릴거리가 생겼구나' 라는 마음으로 그런 말을 너도나도 하고다녔지
"나중에 나도 너좀 따먹어보자" 이러고 여자애들은 또 진짜 입으로 어깨같은곳 물면서
"나 재 먹어봤는대ㅋㅋ 너도 나중에 먹어봐" 이런식으로 말을했어...
어찌 들으면 좀 심각하게 이상한 말로 들리는대 그런줄도 모르고
선생님앞에서 "나도 좀 같이 따먹자" 라는 말을 하다가 단체로 교무실로 끌려갔지
선생님께 추궁을 받는중 선생님은 우리에게 악의가 없다는 것 을 깨닫고 우리는 풀려났지
그리고 2틀 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받으며 따먹자 라는 말의 다른 뜻을 알려주셨지
그런대 오히려 하는애들이 더 많아졌었더라ㅋㅋ
내가 직접 경험했던 일인대 별로 재미 없을라나ㅋ;
아직도 그애랑은 가끔 연락함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875 |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 gunssulJ | 2015.05.20 | 12523 |
| 62874 | 고3 d컵누나 아다먹고 섹파 한 썰 | 먹자핫바 | 2015.02.18 | 12503 |
| 62873 | 도서관에서 썰 3 (완) | 썰은재방 | 2015.03.18 | 12402 |
| 62872 | 교회 학생 총무 여자애 알몸사진 본 썰 | 먹자핫바 | 2015.02.12 | 12252 |
| 62871 | 고3때 가출한 중삐리 먹은 썰 | gunssulJ | 2015.01.20 | 12202 |
| 62870 | 여자 상사랑 술먹고 잔 썰 | 참치는C | 2015.01.18 | 12191 |
| 62869 | 나이트에서 만난 아줌마 실화 | 먹자핫바 | 2015.02.07 | 12185 |
| 62868 | (펌) 묻지마 관광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6.05.13 | 12085 |
| 62867 | 어제 여자 과외쌤이랑 ㄸ친 썰 | gunssulJ | 2015.05.26 | 11999 |
| 62866 | 독서실에서 ㅅㅅ해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5.02 | 11914 |
| 62865 | 여친 후장에 박았다가 콩나물 나옴 | gunssulJ | 2015.01.24 | 11778 |
| 62864 | 고딩때 여친과 야외 ㅅㅅ한 경험 썰 | 참치는C | 2015.01.26 | 11770 |
| 62863 | 옷벗기기 왕게임 한 썰 | 참치는C | 2015.03.21 | 11679 |
| 62862 | 말로만듣고 보기만했던 근친 하게된 썰 | gunssulJ | 2015.01.24 | 11649 |
| 62861 | 고등어랑 조건만남한 썰 | 먹자핫바 | 2016.07.21 | 11568 |
| 62860 | 과외 아줌마랑 ㅅㅅ한 썰 1 | 참치는C | 2019.11.26 | 11478 |
| 62859 | 중학교때 여자 자위하는거 본 ssul | 참치는C | 2017.09.12 | 11251 |
| 62858 | 레즈랑 그거 해본 썰 2 | gunssulJ | 2015.02.04 | 11251 |
| 62857 | 사촌동생 성추행 썰 | 참치는C | 2022.11.29 | 11193 |
| 62856 | 첫경험 어릴적 급하게 먹다가 충격받은 썰 | 동치미. | 2015.03.18 | 1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