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법패스 하고 첫사랑한테 가서 고백하니깐

받아주더라



근데 1년뒤에 나보고 외적으로 정이 안간다면서 헤어지자하더라



4개월후 쯤인가 키185쯤 되보이는 잘생긴애랑 재밌게 놀고있더라.



지금은 그 둘이 결혼하고 재밌게 살고있다.

나랑 그년이랑은 걍 친구로 남아있고 가끔 인맥후광 셔틀도 해준다.

첫사랑만큼 애절한 존재도 따로없지....



참고로 내 신체스펙 168.65 얼굴 상타취다.

씨발 공부 아무리 잘해도 외모못나면 볼거없어 개새끼들아 능력타령하지마

직업이랑 돈보고 오는년들은 오래가지도 못한다 인생의 재미의 반은 사랑이고

사랑을 하려면 외면과 내면이 중요한거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570 이성에 대한 마음은 내게 있어 불합리할 뿐이다 먹자핫바 2019.06.01 14
62569 순이 팬아트 수정본 썰은재방 2019.06.03 14
62568 중3때 스키장가서 썰매차타고 내려온 썰.ssul gunssulJ 2024.04.13 14
62567 아빠한테 골프채로 맞은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24.04.14 14
62566 편돌이 왜 이리 서럽냐 .sad 먹자핫바 2024.04.27 14
62565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꽃다발 프로포즈한 ssul.jpg 썰은재방 2024.04.29 14
62564 어릴때 영화 '집으로' 영화관에서 보다가 개쪽팔린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24.04.30 14
62563 초 1때 덩치 큰 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 썰 동치미. 2024.05.03 14
62562 술먹고 좋아하는애 집앞에서 소리지른 썰 gunssulJ 2024.05.06 14
62561 드라마처럼 번호따고 썸 탄 썰2 백일장 먹자핫바 2024.05.06 14
62560 생애 첫 소개팅 파토난 .ssul ㅇㅓㅂㅓㅂㅓ 2024.05.16 14
62559 친구덕에 병신된썰.SSUL 참치는C 2024.05.17 14
62558 여친에게 가짜 로또 준 썰 동치미. 2024.05.25 14
62557 썰게에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서 통폐합을 진행하려 한다. 먹자핫바 2024.05.25 14
62556 브금) 자다가 싸이의 아버지 듣고 눈물 훔친 썰. Cry 썰은재방 2016.06.02 15
62555 오마의 순수했던 시절1 썰은재방 2016.06.05 15
62554 시)호출 참치는C 2016.07.18 15
62553 내가 순정 연애 호갱님인 .ssul 참치는C 2016.08.29 15
62552 예전에 소매치기범 잡은 썰.txt ㅇㅓㅂㅓㅂㅓ 2016.09.03 15
62551 [썰] v펌]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참치는C 2016.09.09 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