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좀 맹하고 순진한 타입이었거든?
막 순수하고 착하다는 느낌보다
멍청한 쪽에 가까웠음.
어느 정도였냐면
섹스하다가 내가 신음소리내면서 안에 샀다고 구라치면
그걸 믿으면서
ㅡ오빠 안에 쌌는데 정액이 안나와. 와 내가 다 흡수했나봐.
이럴정도로 멍청했음.
참고로 순진해서 그런지 섹스 좆나 밝혔음.
어느날 섹스하다가 흑형좆에 보지사이즈가 넓어졌다는 판년 썰이 생각나서
여친한테
ㅡ 야, 솔직히 말해. 너 딴 새끼랑 잤지? 씨발 보지가 헐겁잖아!
이렇게 드립쳤거든?
난 여친이 어버버거리면서 그런적없다. 내가 보지 더 쪼일게 미안하다. 이럴거라 예상했거든ㅋㅋㅋ
근데 씨발ㅋㅋㅋㅋ
그냥 쳐우네? ㅋㅋㅋㅋㅋ
그것도 좆나 서럽게 처울어서 더 이상 말도 못하겠고
분위기 씹창됨ㅋㅋㅋ
[출처] 예전에 여친이랑 섹스하다가 드립이 생각나서
[링크] http://www.ilbe.com/4231999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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