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엉덩이모양 오나홀 사용후기 썰

먹자핫바 2024.05.16 17:02 조회 수 : 151

몇일전에 오나홀을 쓰면 어떤느낌일까 하고 되게 궁금해하다가, 

'기왕 살꺼면 제대로된거 사자!!' 라며 정말 큰맘먹고 대략 16만원짜리 1:1사이즈 엉덩이모양 오나홀을 샀습니다.

기다리다가 드디오 온 택배를 받아보니 포장된 박스가 엄청나게 컸음.. ㅋㅋ 

박스를 뜯어보니 큼지막한 엉덩이모양의 실리콘 덩어리가 있었고,

음.. 만져본 촉감은.. 말랑말랑한 푸딩같았음ㅋ  

제가 개인적으로 스팽킹물을 좋아하는데,  바닥에 놓고 손바닥으로 철썩 하고 때려보니 

푸딩처럼 떨리는게 정말 손맛이 사람 엉덩이 때리는거랑 완전 흡사함;;; 
(심지어 '찰싹' 거리는 소리까지.. )

그리고 '지금말구 나중에 해봐야지 ㅎ' 하고 보관하고있는 도중 

2일지나서 여자친구가 생겨버려서 옷장에 쳐박아두고 있었구요.. 

그로부터 2주정도 지난 어제 처음으로 사용해봤는데..  

제가 ㅅㅅ경험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실제 ㅅㅅ할때 박는거랑 굉장히 비슷했어요. 
(안쪽부분이 따듯하기만 했더라면 완전 똑같았을것같았음)  



뭐 어쨌든 사람들이 오나홀 왜쓰는지 이유를 알것같았고, 한마디로 개쩔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02 피시방에서 그녀와 함께 썰 1부 참치는C 2024.05.30 48
62701 제대후 여친한테 능욕당한 썰 참치는C 2024.05.30 81
62700 우리 어머니 아버지 결혼 하시기까지 과정이 너무 드라마틱하다. 참치는C 2024.05.30 35
62699 20살때 클럽첨갔다가 ㅇㄷ뗀 썰 참치는C 2024.05.30 110
62698 섹드립 참치는C 2024.05.30 44
62697 맥도날드 알바 하면서 겪은 병신 이야기 참치는C 2024.05.30 21
62696 복학해서 여후배 꼬신 썰 참치는C 2024.05.30 92
62695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참치는C 2024.05.30 160
62694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참치는C 2024.05.30 33
62693 엄마한테 딸친거 들킨ssul 참치는C 2024.05.30 47
62692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썰은재방 2024.05.29 197
62691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썰은재방 2024.05.29 151
62690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gunssulJ 2024.05.29 41
62689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동치미. 2024.05.29 28
62688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동치미. 2024.05.29 112
62687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동치미. 2024.05.29 227
62686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동치미. 2024.05.29 128
62685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참치는C 2024.05.29 69
62684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참치는C 2024.05.29 75
62683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참치는C 2024.05.29 10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