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이다.
난 수능끝나 개잉여 병신처럼 도시를 활보하거나 집에 처 박힌 지박령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오늘 아침에 엄마 심부름 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다. 그렇게 도착지까지 멍 때리고 있는데
브금이 들리더라.
난 속으로 어떤 븅신새끼가 대놓고 브금트냐 ㅋㅋㅋㅋㅋ 븅신ㅋㅋㅋㅋㅋ 쪼갰다.
안끝나드라
에휴 븅신 했는데 내폰 벨소리드라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런 븅신짓을 한건 아닌건당연한데
생각해보니 친구새끼가 폰빌린 적있는데 그새끼가 분명하다.
그새낄 어떻게 엿먹일지 고민중이다.
오늘 아침 8시경 대림역 에서 브금들은새끼는 기억에서 지워주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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