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새벽에 ㄸ치다 걸린 썰

참치는C 2024.05.17 12:59 조회 수 : 98

저녁 10시쯤 심심한나머지

피시방으로 향했고 새벽 3~4시 사이에 집에도착했다

현관문을 열고 까치발로 난 내방문으로 재빠르게 들어가

문을닫고  컴퓨터를 키고 바로 셋팅을했다

이어폰을 꼽고 소리를 셋팅한후

어제 볼려고 받아논 ss급 제목이엿던 ㅇㄷ을 켰다

한참 ㅇㄷ보면서 손이 운동을 하던때

혹시몰라 사플을 듣기위해 오른쪽 이어폰 즉 내방문 쪽의 이어폰은

꼽지 않은채 한쪽이어폰의 사운드에 의지하면서 할때였다

한쪽만 들으니 뭔가 몰입이 안되고 하여  뭐 설마 누가 내방오겠어

라는 생각으로 난 양쪽이어폰을 꼽고 격렬하게 손을 움직이고있었다

이어폰 꼽은지 2분도 채 안지나 방문이 열렸고 그 방문틈사이로 머리하나가

들어왔다 ... 엄마는 항상 내방문을열떄 살짝만열고 그사이에 머리를 내밀었었다

난 그때 손이 위아래로 움직이고있었고 엄마는 날보고 안자고뭐하냐

라고 신경질적인 말투로 내뱉었고  난 나도모르게 짜증내는말투로

아 나가 잘게  라고 했었다 엄마는 곧바로 문을 닫았고

나는 속으로 아 x발... 엄마얼굴어떻게보냐 네이버 지식in에도 걸렸을때

대처법도 쳐보고 여러가지 생각을했다 ..

다신 ㄸ을 안친다고 다짐했고 ..이왕걸린거 하던거만 마저 쳤다

그리고 다신 ㅇㄷ 안본다고 생각했다

다음날  예상외로 엄마는 아무일 없던 것처럼 행동했고

결국 새벽에 난또 ㄸ  쳤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692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썰은재방 2024.05.29 204
62691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썰은재방 2024.05.29 158
62690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gunssulJ 2024.05.29 42
62689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동치미. 2024.05.29 28
62688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동치미. 2024.05.29 113
62687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동치미. 2024.05.29 240
62686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동치미. 2024.05.29 132
62685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참치는C 2024.05.29 71
62684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참치는C 2024.05.29 76
62683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참치는C 2024.05.29 108
62682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참치는C 2024.05.28 51
62681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참치는C 2024.05.28 154
62680 체대 누나 만난썰 -2 참치는C 2024.05.28 92
62679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참치는C 2024.05.28 244
62678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참치는C 2024.05.28 108
62677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참치는C 2024.05.28 158
62676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gunssulJ 2024.05.28 33
62675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gunssulJ 2024.05.28 80
62674 요리학원 여선생 똥싸다가 기절한 썰 썰은재방 2024.05.28 76
62673 지하철에서 x징어 냄새맡은 푸들 썰 썰은재방 2024.05.28 5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