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등학교 2학년때엿음.. 11년전이야기
그냥 멀리서만 바라보고있엇던 교회누나가있엇어
뽀얀피부에 160정도 아담한키엿엉
그때당시 나보다 1살위엿는데
모든남자의로망이엿건거같아 누나랑. ㅎㅎ
알게된건 2년더된거같은데 치명적인건 숫기가 부족해서
말한마디도 해본적없엇단거지
고2 여름 수련회엿나??
밤11시정도 조촐하게 둥그렇게앉아서 랜덤게임을 햇던거같아
운이좋게도 누나옆에 앉아서 친해질기회가 생겻어..
그러나 말을못걸엇어..ㅠㅠㅠㅠ 바보엿아바..
근데 먼저 말걸어줫어
이누나는 나빼고 다른사람일 다친해 붙침성이좋ㅇ앗거근..
이렇게.우리는 조금씩.말이 트기시작햇지..
그당시 버디버디가 한창이엿는데..
큰맘먹고 아이디를 엌떻게 찾아서 이름나이 치면나왓겅거강아등록햇어
그누나는.고3이엿는데 2년정도 옆에서 바라보면서 남자가 끊이지않앗어..
보통 다 군댁간 형들이나 만나는사람이 5살에서10살 연상만나거라고
그래서 난.당연히 남친이잇겟구나햇는데?? 군대갓데 헤어졋아봐..
그래서 올타꾸나하고 작업에 들어갓지
2부에서 계속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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