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미용실에는
사이좋은 잉꼬부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외롭게 미용실 운영하는 젊은 미시족 미용사가 한 명있다.
좀 힘들어보이긴해.
가게 혼자 운영하는게.
그 아줌마랑 나 사이에 있었던 썰을 오늘 풀려고 한다.
난 머리를 꽤 자주 깎는다.
한 3주에 한 번은 깎는 편인데
어느 날, 퇴근 후 약간 늦게 미용실에 들어섰어.
"안녕하세요. 지금 머리 되나요?"
혼자 티비를 보고있떤 그 아줌마는 육감적인 몸매로 일어서며
"그럼요 이쪽에 앉으세요" 하더라고.
나는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붙였지..
근데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야..ㅋㅋㅋㅋ
기대해도 좋아.
어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아주 이뻐!
맘에 들어!
그 아줌마 실력이 그 날 따라 발휘되었는지 머리가 이쁘더라구.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구 함.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728 | 소개팅녀 첫만남에 급한 썰 | 동치미. | 2024.06.01 | 50 |
| 62727 | 대학교 1학년 아싸라서 혼자 마음앓는 썰 | 동치미. | 2024.05.31 | 28 |
| 62726 | 나이트 가려다 빡촌간 썰 | 동치미. | 2024.05.31 | 43 |
| 62725 | 여생물이랑 MT있다가 남친 쳐들어온 썰 | 동치미. | 2024.05.31 | 58 |
| 62724 | 배구선수한테 싸닥션 맞은 썰 | 먹자핫바 | 2024.05.31 | 25 |
| 62723 | [썰] 학교 여화장실에서 ㄸ치다 걸린 Ssul. | 먹자핫바 | 2024.05.31 | 134 |
| 62722 | 여자친구랑 섬에서 자고온썰 .ssul | 먹자핫바 | 2024.05.31 | 92 |
| 62721 | 12월 31일에 나이트 간 썰 | 먹자핫바 | 2024.05.31 | 41 |
| 62720 | 고깃집 1일차 알바 후기.diary | 먹자핫바 | 2024.05.31 | 26 |
| 62719 | 걍 일상썰.txt | 먹자핫바 | 2024.05.31 | 17 |
| 62718 | 펌]옵티머스 프라임 분대장 | 먹자핫바 | 2024.05.31 | 21 |
| 62717 | 원나잇하려고 데려갔다 안했더니 나한테 빠진 년 썰 | 먹자핫바 | 2024.05.31 | 86 |
| 62716 | 어제 ㅈㄱ녀 관장시킨 썰 | 먹자핫바 | 2024.05.31 | 106 |
| 62715 | 최민식씨한테 싸인 받은 썰 .jpg | 먹자핫바 | 2024.05.31 | 15 |
| 62714 | 처음 보고 반해서 짝사랑만 7년동안 한 썰 .ssul | 먹자핫바 | 2024.05.31 | 23 |
| 62713 | 커플링 때문에 김치년이랑 헤어진 썰 | 먹자핫바 | 2024.05.31 | 15 |
| 62712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9) -백일장 | 먹자핫바 | 2024.05.31 | 29 |
| 62711 | 노량진 ㅅ스터디하다 여자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24.05.31 | 162 |
| 62710 | 목 잘라 내기 및 운하에 던져 | 썰은재방 | 2024.05.31 | 33 |
| 62709 | 형이 셀프패드립 하다가 후려맞은.ssul | 썰은재방 | 2024.05.31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