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쯤? 친구가 나이많은 사람 좋아해서
성인나이트 갔습니다~
두번째? 온 부킹 나이는 좀 있어보이는데
몸매가 상당히 좋더라고요
친구한테 부킹온 여자도 그 친구였고
잘 되서 친구랑 같이 나가서 딴 짓은 안하고 술먹고 번호따고 나중에 보기로 함
근데 말투가 먼가 나이든 느낌이 너무 팍팍 나더라고요
나중에 연락왔는데 자기 딸 있다고 알고는 만나야 될거 아니나며
그냥 에라모르겠다 하고 연락하고 하다가 한번 만났는데
남편한테 전화오는데 제가 옆에 있는데도 의식도 안하고 마지막엔
응 사랑해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끊더라고요
그거 보고 아 세상 진짜 모르는 거구나 내 미래 와이프도
저럴 수 도 있겠네 라는 생각 미친 듯이 듬
나중에는 카톡에 자식 사진이 올라왔는데 그거 보고는
도저히 연락도 못하겠어서 그냥 나중에 연락 안하고
유부한테도 연락 안와서 그냥 끝났는데
진짜 와 무서운 세상이라는거 느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52 | 오피돼지년이 정육점으로 귀양가게 된 썰 | 참치는C | 2018.11.24 | 83 |
11351 | 순수했던 중학교때 변태취급 당한 썰 | 먹자핫바 | 2018.11.09 | 83 |
11350 | 화장실에서 무서운 체험한 썰.SSUL | gunssulJ | 2018.11.02 | 83 |
11349 | 전역한지 6개월만에 크롬병 확진받은. ssul | 동치미. | 2018.10.31 | 83 |
11348 | 카페 알바 진상.ssul | 먹자핫바 | 2018.10.13 | 83 |
11347 | 펌썰) 전학생ssul .jpg | gunssulJ | 2018.10.13 | 83 |
11346 | 면접관한테 쌍욕했던 썰.ssul | 썰은재방 | 2018.10.07 | 83 |
11345 | 어제 나이트에서 짜증났던 썰 | 동치미. | 2018.09.18 | 83 |
11344 | 보이스피싱 받은썰 .ssul | 먹자핫바 | 2018.09.10 | 83 |
11343 | 고등학생때 일진이랑 싸우다가 한방에 보내고 짝사랑이랑 사귄 썰 | 썰은재방 | 2018.09.06 | 83 |
11342 | 교회 좋아하는 아줌마한테 악마인척 한 썰 | gunssulJ | 2018.07.24 | 83 |
11341 | 누나 가슴 때린 썰 | 동치미. | 2018.07.21 | 83 |
11340 | 중국에서 여자 꼬신 썰 | 먹자핫바 | 2018.07.05 | 83 |
11339 | 어플로 만나서 갈뻔한 썰 1 | 참치는C | 2018.04.09 | 83 |
11338 | 여자를 돈 주고 사먹는 건 일종의 유료 자위행위 | 썰은재방 | 2018.04.08 | 83 |
11337 | 띠동갑이랑 사귄 썰 1 | 참치는C | 2018.04.01 | 83 |
11336 | 펌) 술 취한년 도와줬다 개빡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3.23 | 83 |
11335 | 반장과 담임의 섻스망가를 그렸다가 민주화당한.ssul manhwa | 썰은재방 | 2018.03.08 | 83 |
11334 | 6년 사귄 여자친구 썰 | gunssulJ | 2018.02.06 | 83 |
11333 | 나이트 부킹녀 썰 | 참치는C | 2018.01.30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