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헤드쉐프로 일하는 중이고 30대 중후반임.
몇달전부터 레스트랑에 40대 중후반의 돌싱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 있고
사장은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30대 초중반 정도 밖에 안 보일 정도로 피부도 좋고
몸매도 좋음.. ㅇㄷ 배우 사토미 유리아랑 싱크 90%이상 나올정도임..
암튼 일하다가 중간에 쉬는 시간에 쉬고 있으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리액션을 하면서 팔이랑 허벅지랑 이런데를 쓰담쓰담하고 그럼..
사는 동네가 비슷해서 같이 퇴근할때가 많은데 지난주부터 집 앞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가는 경우가 많음.
이틀전인가는 집앞에서 쭈볏거리면서 들어와서 차나 한잔 하고 가라하는데
너무 급작스러워서 일단 다음에 마시자고 하고 그냥 옴...
내일 퇴근 할때 차나 한잔하고 가라고 하면 들어가야 되나
들어가면 차만 마시고 나오면 되나 고민중임.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957 | 남자 대란.txt | 먹자핫바 | 2024.06.17 | 101 |
| 62956 |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1.ssul | 먹자핫바 | 2024.06.17 | 64 |
| 62955 | 펌) 세뱃돈 복불복으로 받은 썰.jpg | 동치미. | 2024.06.16 | 38 |
| 62954 | 딸치다 마누라한테 걸린 썰 | 먹자핫바 | 2024.06.16 | 220 |
| 62953 | [썰]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6.16 | 42 |
| 62952 | 중학교때 교생선생님과 한 썰 上 | 참치는C | 2024.06.16 | 420 |
| 62951 | 순수한 아ㄷ의 썰 | gunssulJ | 2024.06.15 | 235 |
| 62950 | 군대 5차 전직겪은 썰.txt | gunssulJ | 2024.06.15 | 37 |
| 62949 | 청순한 여자 따라 물다방 들어가서 싸고 온 썰 | 썰은재방 | 2024.06.15 | 259 |
| 62948 |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1 | 썰은재방 | 2024.06.15 | 84 |
| 62947 | dc 야갤유저가 미용사누나 빡치게 한썰 | gunssulJ | 2024.06.14 | 120 |
| 62946 |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6.14 | 303 |
| 62945 | 나이트 부킹녀 썰 | gunssulJ | 2024.06.14 | 176 |
| 62944 | 초딩때 약점잡아서 ㅇㄷ까지 뚫은 썰 | 참치는C | 2024.06.14 | 496 |
| 62943 | 군대 있을때 화장실 에서 ㄸ친 썰 | 먹자핫바 | 2024.06.13 | 174 |
| 62942 | 승무원과 썸탄 썰 2 | 먹자핫바 | 2024.06.13 | 149 |
| 62941 | BGM有] 학교 매점썰 .SSUL | 썰은재방 | 2024.06.13 | 37 |
| 62940 | 존나 으스스한 꿈꿨다.Dream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6.13 | 25 |
| 62939 | 지하철에서 꿀벅지 변녀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4.06.13 | 330 |
| 62938 | 자전거로 차 쳐박았을때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24.06.13 | 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