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혼자 유럽여행가서 빡ㅊ간 썰

먹자핫바 2024.05.26 12:55 조회 수 : 56

2014년 1월 지금으로부터 7개월 전의 이야기이다.

혼자 유럽여행을 가게 되면 대게는 유럽여자랑 어떻게 한 번은 하고 오겠지란 생각을 다들 하는데,

나의 ㅆㅎㅌㅊ는 외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여행 25일 동안에 여성은 커녕 아줌마도 말을 못 붙여 봤다.

이대로 한국에 귀국하기는 싫어서 빡ㅊ을 가려고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늦은 저녁에 어느정도 번화가에 나가서

남자 혼자 돌아다니면 여자들이 말을 먼저 꺼낸다고 한다. 이게 그런데 한국 빡ㅊ의 할머니들이 낚는 그런 방식이 아니고,

직접 몸 파는 사람들이 발로 뛰면서 고객을 낚는 방식이다. 그런데 이것이 동네마다 다르다고, 내가 그 당시에 있던 동네엔

그런 문화?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같이 숙소에서 지내던 홍콩 아저씨한테 민망하지만 빡ㅊ위치를 물어물어

우여곡절 끝에 빡ㅊ에 도착했다.

갔더니 4~5층 되는 건물에 쭉~ 다 ㅅㅁ매업ㅅ인데 그런 건물이 연달아 3채 정도가 있었다. 그 큰 건물에 각 방마다 여자들이

있는데 나는 얼굴을 보고 어느 방이든 들어간 다음 돈을 지불하면 되는 식이다.

그런데 이탈리아의 빡ㅊ에는 사람대신 낙타들만 가득했다.

무슨 다 늙어가지고 정말 보자마자 낙타 닮았다.. 생각 밖에 들지 않았고, 4~5층 건물 3채를 다 돌아도 맘에 드는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그 중에 눈길을 끈 여성이 딱 한명 있었는데, 흑인 여성이었다.

말 그대로 흑. 나중에 이 경험에 대해선 한 번 길게 쓰겠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잘라질 뻔 했다.

후에 이탈리아에서 체코로 넘어갔는데, 위에서 말했던 직접 발로 뛰는 여성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여기까지가 간 것 까지의 일이고 상세한 여성들의 묘사는 다음번에 또 쓰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965 계곡에서 제모하는녀 구경한 썰 참치는C 2024.06.19 618
62964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6) 먹자핫바 2024.06.19 1180
62963 와이프 이쁜이 수술시킨 썰 ㅇㅓㅂㅓㅂㅓ 2024.06.19 633
62962 워킹데드 보면서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6.18 818
62961 주말에 여자 2명하고 잔 썰 1 먹자핫바 2024.06.18 744
62960 썰 만화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gunssulJ 2024.06.18 460
62959 모텔에서 ㅋㄷ물고 자위한 썰 썰은재방 2024.06.18 644
62958 대학생활 동안 스시녀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4.06.17 795
62957 남자 대란.txt 먹자핫바 2024.06.17 512
62956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1.ssul 먹자핫바 2024.06.17 475
62955 펌) 세뱃돈 복불복으로 받은 썰.jpg 동치미. 2024.06.16 445
62954 딸치다 마누라한테 걸린 썰 먹자핫바 2024.06.16 636
62953 [썰]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24.06.16 450
62952 중학교때 교생선생님과 한 썰 上 참치는C 2024.06.16 877
62951 순수한 아ㄷ의 썰 gunssulJ 2024.06.15 656
62950 군대 5차 전직겪은 썰.txt gunssulJ 2024.06.15 445
62949 청순한 여자 따라 물다방 들어가서 싸고 온 썰 썰은재방 2024.06.15 678
62948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1 썰은재방 2024.06.15 496
62947 dc 야갤유저가 미용사누나 빡치게 한썰 gunssulJ 2024.06.14 533
62946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ㅇㅓㅂㅓㅂㅓ 2024.06.14 7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