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나더년
CC였음
이쁘장하고 먹음직한몸매
우리집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그년이 ㅇㄷ을보고있는걸 목격
근데 ㅅㄲㅅ하면서 ㅈ물범벅되는 그런걸 받아서 보고있는거임
내가 파일hon이라는 사이트 아이디 비번 알려줬었음
성향이 충격적이였음
그러나 꼴렸음
그때이후로 진도가 폭풍같이 성장해나감 정상위ㅅㅅ 뒤치기 까지가 전부였는데
그거목격하고 똑같이 ㅇㄷ보면서 시킴
무릎꿇고 ㅅㄲㅅ 시키고 ㅈ물다먹게함
매우좋았음
다음날 자고 일어났는데 이년이 ㅈ을 빨고있는거임
난 그저 황홀했음 이년이 ㅈ물을 또처먹더라
또싸고나니까 힘빠져서 쫌더 자고 점심을 같이 간단하게 먹을려고 빵을 꺼냇는데
이년이 갑자기 바지를 벗기더니 ㅈ물을또뽑아냄 그떄부터
이ㅈ물에 미친년이 이상했음
빵에 ㅈ물을 발라처먹음 좀아니다 싶었는데 그래도 새로워서 참았음
근데 이 미친년이 3일뒤 대뜸집에 찾아오더니 그날은 냄비를 들고왔음
집오자마자 싸게 하더니 냄비에다 넣고 라면에다가 끓여처먹음
점점 기분드러워지고 역겹기시작
그런 다음날 이년이 ㅅㅅ할떄마다 ㅈ물아까워하고 집착증세 심해짐
페트병에 모으려고함
그떄 이후로 정떠러져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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