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4년차 두아이를 가진 유부입니다.
아내와 2년4개월정도 연애하고 서로 집안이나 가족분위기 다 좋아서 어렵지않게
양가부모님 허락받고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첫째 결혼다음해에 낳고 아이를 더나을까 고민하다가
혼자두면 아이가 자기밖에 모르고 산다는 주변어른들말씀에
둘째작년에 갖고 올해초에 출산하였습니다.
첫째때는 산후조리하고 관계할때 그렇게 헐렁(?)하다 느끼지못한거같은데
둘째낳고나서부터.... 한강에 와서 젓가락질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진짜 부인을 아직도 출퇴근시 뽀뽀해주고 안아줄정도로
사랑하는데 관계에 소홀해지니 마음도 좀 식게되더군요....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좀먹다가 이런얘기햇더니
제친구중에 쎅박사 한놈이 이쁜이수술(질성형)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압구정에 잘한다는곳 수소문해서 알아내고
부인 설득해서 서로를위해서 수술하였습니다.
하고나니 ......
처녀때보다 엄청난 명기로 재탄생(?)하여 일주일에 두세번 저를 죽여줍니다.
진짜 쪼이는 정도가 장난아니고 부인도 잘느껴진다고 부부관계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ㅅㄲㅅ 존나썌게해줄때급의 파워로 조이더군요 대박입니다진짜... 황홀경...
나중에 부인 슴가성형은 안시켜줘도 질성형은 꼭 하시기를 조심스레 강추해드립니다. ㅎ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12 |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 썰은재방 | 2016.02.14 | 205 |
| 7311 |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 썰은재방 | 2016.02.14 | 158 |
| 7310 | 재수시절에 본 한 여고생의 훈훈한 SSUL | 썰은재방 | 2016.02.14 | 105 |
| 7309 |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1회여 | 썰은재방 | 2016.02.14 | 121 |
| 7308 | 어제 딸치다 잔 썰 | 썰은재방 | 2016.02.14 | 113 |
| 7307 | 똥꼬털 뽑다가 기절한 썰 | 썰은재방 | 2016.02.14 | 97 |
| 7306 | 경포대에서 헌팅한 썰 | 썰은재방 | 2016.02.14 | 335 |
| 7305 | 24살에 여자에게 데인 썰 | 썰은재방 | 2016.02.14 | 95 |
| 7304 | 화장실에 휴지가없어서ㅡㅡ | 참치는C | 2016.02.14 | 84 |
| 7303 | 치과가서 꿀빤 썰 .ssul | 참치는C | 2016.02.14 | 183 |
| 7302 | 일본 여친 만난 썰 | 참치는C | 2016.02.14 | 133 |
| 7301 |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6.02.14 | 350 |
| 7300 | 남고는 잃어버린 남녀공학 이야기, 그 세번째 .ssul | 참치는C | 2016.02.14 | 55 |
| 7299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참치는C | 2016.02.14 | 85 |
| 7298 | 이제 대학들어간 빠른년생 동생 덮친 썰 | 동치미. | 2016.02.13 | 234 |
| 7297 | 고등학교때 고백받고 호구짓한 썰.ssul | 동치미. | 2016.02.13 | 89 |
| 7296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5) -백일장 | 동치미. | 2016.02.13 | 78 |
| 7295 | 골뱅이집 간 썰 | gunssulJ | 2016.02.13 | 218 |
| 7294 | 카페서 물빨 한 썰 | 참치는C | 2016.02.13 | 297 |
| 7293 | 주갤럼 여자 꼬시는 썰 .jpg | 참치는C | 2016.02.13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