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4년차 두아이를 가진 유부입니다.
아내와 2년4개월정도 연애하고 서로 집안이나 가족분위기 다 좋아서 어렵지않게
양가부모님 허락받고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첫째 결혼다음해에 낳고 아이를 더나을까 고민하다가
혼자두면 아이가 자기밖에 모르고 산다는 주변어른들말씀에
둘째작년에 갖고 올해초에 출산하였습니다.
첫째때는 산후조리하고 관계할때 그렇게 헐렁(?)하다 느끼지못한거같은데
둘째낳고나서부터.... 한강에 와서 젓가락질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진짜 부인을 아직도 출퇴근시 뽀뽀해주고 안아줄정도로
사랑하는데 관계에 소홀해지니 마음도 좀 식게되더군요....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좀먹다가 이런얘기햇더니
제친구중에 쎅박사 한놈이 이쁜이수술(질성형)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압구정에 잘한다는곳 수소문해서 알아내고
부인 설득해서 서로를위해서 수술하였습니다.
하고나니 ......
처녀때보다 엄청난 명기로 재탄생(?)하여 일주일에 두세번 저를 죽여줍니다.
진짜 쪼이는 정도가 장난아니고 부인도 잘느껴진다고 부부관계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ㅅㄲㅅ 존나썌게해줄때급의 파워로 조이더군요 대박입니다진짜... 황홀경...
나중에 부인 슴가성형은 안시켜줘도 질성형은 꼭 하시기를 조심스레 강추해드립니다. ㅎ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376 | 썰 만화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 먹자핫바 | 2016.01.03 | 134 |
| 56375 | 아홉시반소주 진탕마시고 남친한테 똥밍아웃한 썰 | 먹자핫바 | 2016.01.03 | 186 |
| 56374 |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2 | 먹자핫바 | 2016.01.03 | 325 |
| 56373 | 30대가 넘어가니까 느끼는 것들... | ㅇㅓㅂㅓㅂㅓ | 2016.01.03 | 175 |
| 56372 |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1.03 | 131 |
| 56371 | 주말에 여자 2명하고 잔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6.01.03 | 387 |
| 56370 | 친구의 전여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1.03 | 230 |
| 56369 | 설날 전여친이랑 잔 썰 | 썰은재방 | 2016.01.04 | 214 |
| 56368 | 어플로 건진 ㅅㅍ 썰 | 썰은재방 | 2016.01.04 | 397 |
| 56367 | 직장상사한테 1년동안 질싸한 썰 | 썰은재방 | 2016.01.04 | 2421 |
| 56366 | 클럽가서 여친 사귄 썰 | 썰은재방 | 2016.01.04 | 160 |
| 56365 | 개씹지잡대 엠티가서 굴럿던 썰 | 썰은재방 | 2016.01.04 | 227 |
| 56364 | 서강대 과잠썰 .ssul | 썰은재방 | 2016.01.04 | 233 |
| 56363 | 여자친구의 친구와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6.01.04 | 517 |
| » | 와이프 이쁜이 수술시킨 썰 | 썰은재방 | 2016.01.04 | 399 |
| 56361 | 워킹데드 보면서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6.01.04 | 258 |
| 56360 | 지금 생각하면 좀 아쉬운 썰 | 썰은재방 | 2016.01.04 | 154 |
| 56359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6) | ㅇㅓㅂㅓㅂㅓ | 2016.01.04 | 145 |
| 56358 | 군대에서 카ㅅㅅ 본 이야기 | ㅇㅓㅂㅓㅂㅓ | 2016.01.04 | 260 |
| 56357 | 나 피방 4시간 공짜로 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1.04 | 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