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여친 어머니는 작은 음식 가게를 해서 저녁 10시 돼면 문 닫고 집에 갑니다.
때문에 저는 매일 회사 마치고 집에가서 쉬면서 여자친구 쉬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요..
9월에는 여친이 집에서 쉬어서 맨날 보다 싶이 해서 요새는 가끔 만나면 불타오름 ;;
지금 부터 2주전 이에요.
집에서 쉬는데 여친보고싶어서 10시 맞춰서 갔죠
여친 어머님도 항상 같이 오기때문에 셋이서 카페에 갔다가
커피랑 와플 냠냠 하고 집에갔어요.
여친이랑 여친어머니는 아침 10시부터 저녁10시까지 일하기 때문에 매우 피곤하시답니다 ㅜㅜ
저도 가끔 이렇게 놀러오면 집에까지 따라가서 12시 넘어서야 택시 타고 집에 가욤..
할증 어휴..;; 요샌 돈도 부족해서 놀러도 못감..
이 날따라 어머니 피곤하신지 방안에 있는데 코골이 소리 들리는 거임..
여친이랑 눈마추지고 둘다 어머니 자는거같다는 눈빛을 주고 받자마자 여친이 날 덮치는거임;;
자주 못본터라 불타올랐죠..
그런데 문제는 어머니가 1m 옆에 누워서 티비쪽에 베게배고 잠든거임.. 그 베개 뒤에서;;
애무만 하나 싶었는데 이게 똘똘이가 흥분을 한겁니다;;
그래서 밑으로 입을 가져갔죠 여친이 생리첫날이라 약간 피냄새가 나지만 빠른 삽입을 위해 빨고 제꺼도 빨아달라하고
축축해진 저흰 바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어요.
둘이있으면 생리중이라 안에다 쌋겠죠.. 그런데 어머니 옆에 있음;; 1m 옆에...
싸고싶다는 생각이 드니까 가방에 모셔놓은 콘돔생각이 나네요 ㅋㅋ
어머니가 옆에 있는데도 ;; 콘돔까지 쓰고 사정까지 해버렷음..
그 콘돔 아직까지 들고있음.. 버려야하는데 이게 또 까먹었는데 글 쓰다보니 기억남;;
내일 회사가서 종이컵에 봉인해서 버려야겠음..
어머니는 저희가 베개 넘어서 섹ㅆ한거 알고 있을까요? 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아다 떼는 망상한 썰 2 | 먹자핫바 | 2015.03.11 | 1982 |
883 | 고딩 성교육 한 썰 | 먹자핫바 | 2015.03.11 | 5984 |
882 | (안야함주의)나도 여친이야기를 써볼까함 | 먹자핫바 | 2015.03.11 | 1811 |
881 | 조선족에서 몸캠당한 회사 놈 썰 | 동치미. | 2015.03.11 | 2172 |
880 |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약 스압).ssul | 동치미. | 2015.03.11 | 2417 |
879 | 서울대 여자랑 한 썰 2 | 동치미. | 2015.03.11 | 2217 |
878 | 바텐더 꼬신 썰 2 | 동치미. | 2015.03.11 | 1817 |
877 | 군대에서 나 괴롭히던 고참새끼 술마시러 갔다_만난썰.ssul | 동치미. | 2015.03.11 | 1595 |
876 | 고등학교때 여자생물선생님 썰 | 동치미. | 2015.03.11 | 2327 |
875 | 처제와 ㅅㅅ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1 | 19083 |
874 | 짝사랑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5.03.11 | 1360 |
873 | 월드컵 그녀 2 | ㅇㅓㅂㅓㅂㅓ | 2015.03.11 | 1634 |
872 | 나이트에서 의사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1 | 2103 |
871 | 유치원에서 감동받은 썰.txt | 먹자핫바 | 2015.03.10 | 1502 |
870 | 오피에서 고1때 여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3.10 | 2344 |
869 | 역시 남자는 여자가 섹스 하자고 하면 ok 하는 군요 ㅋㅋ | 먹자핫바 | 2015.03.10 | 3445 |
868 | 셀프벨.jpg | 먹자핫바 | 2015.03.10 | 1454 |
867 | 밤에 술취한여자 부축해줬는데 내 ㅈㅈ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5.03.10 | 2772 |
866 | 크리스마스에 클럽갔다가 제대로 물먹은 썰 | gunssulJ | 2015.03.10 | 1458 |
865 | 전신 약발라주던 간호사 썰 | 먹자핫바 | 2015.03.10 | 3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