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옛날에 고3쯤이였음 그떄, 한창 더운 여름철이였는데
평소 나랑 엄청 친한 친구가있는데 걔내 집에 자주 놀러가곤했음
학교가 끝나고 자연스럽게 친구집으로 가서는 게임하면서 놀곤햇는데
그날도 자연스럽게 수업이 끝나고 친구집으로 바로 ㄱㄱ싱햇음
매일 놀러가니깐 걔내집 비밀번호도 알았음,
그래서 비밀번호 치고 들어갔는데 걔내집에 친구누나밖에없는거임
집에 들어가자마자 누나랑 눈이 마주쳤음
근데 평소에는 별로 인사도 안하고
그냥 그런 사이라서 그냥 누나한테 말이나 걸겸 누나 승철이없어요?
물어보니 학원갔다함; 그래서 몇시에오냐고하니깐 저녁쯤에 올거라는거임
그 누나가 그떄 20살이였는데 진짜 무르익을 몸매였음,
그날 핫팬츠에 그 나시 비슷한 ㄱㅅ골 다보이는 옷 입고있었는데
질풍노도 고3이라 보자마자 아래가바로 불긋해짐,,
근데 좀 뻘줌해서 그냥 친구 방들어가서 게임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들어오는거임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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