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친이랑 좀 떨어져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러다 한달인가 한달보름만에 만남.
존나 낮동안 재밌게 놀다가
밤에 ㅁㅌ로 갔는데
내가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열이 나기 시작함.
여친이 존나 걱정함.
내가 몸살인 것 같으니까 한 숨 자고 나면 괜찮을 거라고 하니까
이 년이 나를 침대에 눕히고 막 간호함.
그래서 존나 고맙다 싶었는데.
땀 딱는다고 옷 벗기더니
상체고 하체고 할 것 없이 다 닦아냄
난 감동해서 아 이년이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했지.
근데 ㅅㅂ
ㅈ 있는데를 계속 닦으니까
아프고 자시고 일단 ㅂㄱ가 됨.
그러고 나서
잠이 잘 안오냐고 묻더니
그냥 그렇다라고 하니까
잠 잘오게 해준다고
올라타더니
ㅍㅍㅅㅅ를 시작함.
나는 씨발 아파 죽겠는데
이 년은 위에 올라타서 방아찧고 있고
나는 뭔가
씨발 나는 이 년한테 남자인가 바이브레이터인가
아무리 굶주려도 그렇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존나 서러웠음.
생체ㄷ도의 설움...ㅋㅋㅋㅋ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97 | 오늘 12만원 날린 썰 푼다... SSUL | 먹자핫바 | 2016.02.18 | 113 |
| 7396 | 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 먹자핫바 | 2016.02.18 | 704 |
| 7395 | 룸소방알바했던 썰 | 먹자핫바 | 2016.02.18 | 175 |
| 7394 |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6 | gunssulJ | 2016.02.18 | 142 |
| 7393 | 여자둘이 한 썰 | gunssulJ | 2016.02.18 | 235 |
| 7392 | 아시안게임 보러가서 여자똥싸는거 간접체험한 썰 | gunssulJ | 2016.02.18 | 152 |
| 7391 | 고1때 자위기구 산 썰 | gunssulJ | 2016.02.18 | 119 |
| 7390 | 계곡 놀러갔다가 여자 먹을뻔한 썰 | gunssulJ | 2016.02.18 | 111 |
| 7389 | 헬스장에서 여자한테 잘보일려다 존나처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18 | 106 |
| 7388 |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6 (마지막) | ㅇㅓㅂㅓㅂㅓ | 2016.02.18 | 119 |
| 7387 | 친구집 모텔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18 | 196 |
| 7386 | 초딩때 나 괴롭히던 돼지가 전교왕따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18 | 100 |
| 7385 | 여친이 ㅂㄹ 검사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18 | 235 |
| 7384 | 부산 감주에서 | ㅇㅓㅂㅓㅂㅓ | 2016.02.18 | 120 |
| 7383 | 꼬깃한 만원짜리 한장에담긴 할머님의 감사.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2.18 | 101 |
| 7382 | 고딩때 담임쌤에게 ㅈㅇ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18 | 370 |
| 7381 | 작년 겨울 나이트 간 썰 | 참치는C | 2016.02.17 | 107 |
| 7380 | 오마가 직접체험한 불륨있는 미용실 그녀 | 참치는C | 2016.02.17 | 191 |
| 7379 | 똥꼬털 뽑는 남친 썰 | 참치는C | 2016.02.17 | 118 |
| 7378 | 고등학교 동창과 떡친 썰 | 참치는C | 2016.02.17 | 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