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오피를 자주가는데
내가 살다살다 이런 진골성괴년은 첨봐서 후기올린다
분명 소개에는 이쁜 얼굴에 천사같은 마인드라고 해서 존나설렜다
그래서 난 보통 같은시간에 3~4개 동시에 예약해놓는데 결국 이년을 선택함
내가 병신이었지 ㅅㅂ
커피 두개를 사들고가서 하나 주면 보통 좋아한다 성의를 보이는거니깐
주고나면 보통년들은 좋다고 쇼파에서 몸을 밀착하면서 내 다리도 만져주고
먼저 뽀뽀도 해준다
근데 이 ㅆㄴ은 내가 커피에 독탔는줄 의심한건지 ㅅㅂ 지 물병만 쪽쪽빨드라
얼굴은 놀러와 mc 김원희랑 좀 닮았는데 김원희가 존나 ㅅ괴된 버전임
발음도 혀짧은 발음이고 난 교정하는줄 알았다
키도 170정도인데 여자치고 골격이 존나 컸다
이렇게 골격 큰 여자랑 ㅅㅅ하는건 첨이라 그런지 진짜 느낀게
여자는 골반이 젤 중요하다 존나 손으로 하는것처럼 쪼여서 정자세로 몇번
박으니까 쌀거같은 느낌이 존나 오더라...
그거 하나는 만족했다
암튼 끝내고 언제끝나냐니까 5시래 (내가 1시에 감) 끝나고 뭐할거냐니까
학원간단다. 호옹이? 무슨 공부하냐고 물어보니까 영어회화학원 간댄다 ㅋㅋ
거기서 원어민이랑 일상적인 대화할 실력까지 키운댄다 ㅋㅋ서양남자 ㅈ물받이되겠노ㅋㅋ
그래서 내가 학원가서 졸지말라고 커피마시라고 하니까 고맙댄다
그러다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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