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관전 경험담 썰

먹자핫바 2016.01.20 16:47 조회 수 : 1086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은 특별한 경험담입니다.;;

작년 8월말쯤에 그 때 사귀던 여친이랑 아는형이 있는 바닷가로 놀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형은 저도 알고 여친도 아는 사람이구요.

심지여 여친에게 고백도 했었는데 나이도 많고 뚱뚱하고 반쯤 대머리라;;;

그냥 차였었죠.


차 타고 내려가면서 팬티랑 브라는 벗기고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갔죠.

여친이 ㄱㅅ이 탄탄해서 느낌이 좋거든요.

첫날에 놀다가 저녁에 아는 형 불러서 가볍게 한잔했죠.

여친은 속옷 없이 그냥 나갔구요.

한참을 이야기하다보니 형 눈길이 자꾸 제 옆에 앉은 여친에게로 가더라구요.

여친을 보니 노브라에 제가 술 먹으면서 게속 다리를 만져서 그런지 꼭지가 톡 뒤어나왔더군요.

그래서 여친한테 형 옆자리로 가서 앉으라고 했죠;;

옆자리로 가서 팔도 좀 안고 스킨쉽 좀 해 주라고...

첨엔 막 싫다고 하더니 역시 술이 들어가니 못 이긴척 가서

노브라인데 형 팔짱도 껴 주고 허벅지도 만져주고 잘 놀더군요.

형 눈치를 보니 이미 눈가가 벌겋게 달아올라서 어쩔 줄 모륻더군요.

근데 첫째날은 제가 너무 피곤해서 그냥 아무일없이 ㅁㅌ 잡아서 잤어요.

여친이 많이 흥분해서 한번 하자는거 그냥 모른척하고 자버렸어요.



둘째날도 저녁에 형 만나서 술 한잔 했는데

역시 여친은 속옷없이...

이 날은 여친 더 흥분시킬려고 술 마시면서 치마속으로 손 넣어서 계속 ㅇㅁ해줬거든요.

거기다 여친은 술 먹으면 더 흥분하는지라..


형이 화장실 갔을 때 여친한테 

형 나이먹고 여자도 없고 불쌍한데 입으로 한번만 해 주라고 계속 졸랐죠.

그랬더니 맨 정신으론 못 하겠다고 술 더 먹고 한번 생각해본다데요.

그래서 술 더 먹였더니 그냥 기절;;


어쩔 수 없이 형 집으로 가서 눕혔어요.

형 집에 갈 때는 형보고 좀 안아서 가라고 했더니

부축하면서 ㄱㅅ이랑 엉덩이랑 정신없이 만지더군요;


어쨌든 형 집에 눕히고

형한테 슬적 한번 자보고 싶지 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오해라고 막 하는데

남자니깐 다 알죠 ;


그래서 어차피 술 취했고, 좀 전에 나한테 약속한 것도 있으니 한번 하라고 했죠.

형이 얼마나 흥분됐겠어요.

고백했다가 차인 여자랑, 그것도 그 여자 남친 앞에서 하는건데;


옷 후다닥 벗고 여친한테 넣자마자 한 열댓번 흔들더니 싸버리더군요.

근데 내 여자가 배나오고 머리벗겨진 아저씨랑 하는걸보니 어찌나 흥분되는지;

그래서 저도 여친입에 제 물건 가져갔더니 취해서 쓰러진 와중에도 입으로 빨아주더군요


형이랑 자리 바꿔서 형껄 여친입에 물리고

전 아랫쪽에 집어넣고..


그러다가 여친이 정신차려서 깜짝 놀라던데 무시하고 계속 움직이니 

여친도 입에 있는 형꺼 ㅇㅁ하면서 ㅅㅇ을...


결국 뭐 얼떨결에 셋이서 몇 시간을 했네요.

계속 ㅈㄴ4정하고 그대로 꺼내서 입에 물리고...

여친은 ㅈㅇ 맛이 다르다고 품평하고..


횽은 7번인가 8번정도 싸고 마지막엔 4정이 안되서 포기하고

저는 4번쯤하고..

아날로도 해 볼려고 했는데 여친이 준비가 안되서 이건 못 했어요 

어쨌든 제 생에 가장 흥분되는 경험이었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1 회사원은 정말 노예의 삶이다. 먹자핫바 2016.10.17 38
12050 연휴때 아빠가 장난쳐서 동생 울린 manhwa 먹자핫바 2016.10.17 15
12049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먹자핫바 2016.10.17 77
12048 수련회 가서 한 썰 먹자핫바 2016.10.17 97
12047 브금] 소름돋는 꿈 꾼 썰 .ssul 먹자핫바 2016.10.17 25
12046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16.10.17 50
12045 [첫글/노잼주의] 피방에서 폰 도둑맞을뻔한 썰 먹자핫바 2016.10.17 13
12044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 먹자핫바 2016.10.17 43
12043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 여동생 팬티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6.10.16 138
12042 헌팅해서 한양대 교직원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16.10.16 594
12041 편의점 츤츤 아저씨 썰.txt 먹자핫바 2016.10.16 48
12040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먹자핫바 2016.10.16 410
12039 하루에 두 년한테 74한 썰 gunssulJ 2016.10.16 1222
12038 처음 회사에서 딸을 친 썰 gunssulJ 2016.10.16 166
12037 일진된 썰 푼다 gunssulJ 2016.10.16 44
12036 여친 친구보고 딸치다 걸린 썰 gunssulJ 2016.10.16 215
12035 스압) 짝사랑 썰하나 풀께요 .txt gunssulJ 2016.10.16 28
12034 게임 작업장 운영했던 이야기 gunssulJ 2016.10.16 1109
12033 bgm有) 좋은인생..jpg gunssulJ 2016.10.16 18
12032 여친이 스릴섹을 너무 좋아해서 미치겠다 참치는C 2016.10.16 26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