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볼 때 따끔 거려서 비뇨기과를 갔음
소변 검사를 했는데
갑자기 의사가 전립선 검사 한번 하자고함 .
금방 끝난대서 . 난 ok
근데 갑자기 바지 벗으라더니 침상? 잡고 엎드리라고 하더니 ,,,
비닐장갑? 끼고 똥꼬 주위에 젤을 바르는 거임 ㅜㅜㅜ 느낌 완전 이상
갑자기 손가락이 쑥 들어와서 "윽" 이랬음요
그래서 전립선 자극하더니 막 쌀 것 같은 느낌 남
액체 나오냐고 물어보고 유리판? 같은 것에 묻혀서 검사함
그 후로 한 3번인가 병원 더 갔음
느낌 더러움. 여친 똥꼬 지켜줘야겠다는 생각 듬
흑흑
전립선검사 해보신 분 있으실려나 ㅋ
이상 똥꼬 따였던 썰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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