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본인썰임
고1때 여친을 사귀었는데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여자였어
인기많은여자애였는데
내가 운동을 잘해서 피지컬이좀좋음 그래서 여자저차 사귀게된듯ㅋㅋ
쨋든 사귀고 한 50일지났나 우연히 여친집에 놀러갔는데 키스를하면서 ㄱㅅ을만지게됨..
밴당함
그렇게 한 2주간 스킨십 밴당함..........
여친이 화내면서 하지말라하더라
아.. 천천히 나가야겠다고 생각하는데 한 80일쯤됐을때 여친집에 놀러가게됨ㅋㅋㅋ
어차피 스킨십 천천히 나갈꺼고 상관없어서 그냥 편하게 쉬고있다 잠이들음
낮잠을 한 한시간잤나 목말라서 깼는데 여친이 옆에서 자고있는거야
귀여워서 볼에 뽀뽀한번해주고 다시 자려는데
여친이 갑자기 확 안아버리는거야 순간 나도모르게 키스하면서 다시 ㄱㅅ을만즘
밴안당함 여친가만히있음 내친김에 밑에까지 손이갔는데
여친이 하지말라고 말은 하는데 뭔가 크게 거부하지않는거야?
그래서 키스하면서 밑에 만지는데 나도모르게 팬티속으로 손이들어감
그러니까 여친이 이번한번만이야 이러대?
올타구나 싶어서 손가락으로 장난좀쳤음
근데 여기서 걸고넘어가야할게 여친이 정말 섹시와는거리가멀음
섹시하게 할라면 섹시할수있는데 본인이 섹시한걸 싫어하는타입 뭔지알지??
일부러 옷같은것도 청순하게입고 파인옷안입고...
대략 이런스타일인데 손장난치는데 여친이 반응이없어..
난 순간 얘가 놀라서 처음겪는거라서 놀라서 반응이없는건가하고 손을뺄라하는데
얘가 내 손을잡고 "더해줘...."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벙찜
한 5초간 벙쪄있다가 내린 판단은 결국
내가 17살때까지 살면서 가장 열심히한일이됐지...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ㅆ질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이 더해줘라고 말한다음부터 정말 빠르고 신속하고 안아프게 정성껏 열심히하는데
귀가너무즐거웠음ㅋㅋㅋ
ㅅㅇ소리를 ㅇㄷ에서보는게아니라 실제로 듣는다는게 정말 흥분되더라..
ㅅㅇ소리들으면서 ㅆ질하는데 손이 너무 젖은거야 여친 거기에서 나오는 물때문에ㅋㅋㅋ
그래서 여친 한테 손가락보여주면서 엄청젖었다고 하고 입쪽으로 갖다대는데 손가락 빨아먹더라
하.. 진짜 미치는줄앎 하지만 당시 나는 17세 소년..
바보같게도 아직은 빠르다...라는 무식한 생각으로 여친한테 그만하겠다고 말함.......
그러니까 여친이 화내면서 "아 더해줘 넣어줘"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
순간 호기심생김 그래서 뭘넣어줘? 이렇게 능청스럽게 물어봄
그러니까 여친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내 바지 벗기더라..
그리고 폭풍 ㅅㄲ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난 순수한 17세 소년이었지만
순간 평소 여친과는 다른 흥분한 모습에 나도모르게 이성의 끊을 놓아버림..
ㅅㄲㅅ후 눕힌다음에 폭풍 ㅅㅅ함 정확히 3번했다
당시에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피임을 못함.. (이후엔 무조건 피임함)
비가임기라길래 첫번째 ㅈ내ㅅ정했는데 두번째 할때 뒷치기를하는데
내 존슨에 ㅈㅇ이 묻어있고 여친 ㅂㅈ에선 ㅂㅈ물하고 ㅈㅇ하고 섞여서 번들거리는데... 미침ㅋ
두번째도 ㅈ싸하고 세번째는 치마위에쌋어 엉덩이하고 치마사이에ㅋ
할때는 정말 미침 여친이 이렇게 야한여자였는지도 몰랐고...
교복입고 하는데 교복치마입고해서인진 몰라도 더 흥분됨 미침
여기까지가 내 첫경험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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