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ㅂㅅ이라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외국여자랑 어쩌다 같은 공간에서 자게됐음
근데 우리 둘다 취해있어서 이상한 분위기 조성되고
결국 입술박치기!
그러면서 막 몸을 더듬더듬하다가 엉덩이까지 갔는데
엉덩이가.....물컹물컹.... 뭔가 탄력이 없는거임
왠지 의욕이 확사라지고 별루였음
그래서 딱히 만리장성은 생각안나고 해서
키스만 하다가 끝냈음
외국 여자들은 다그런가 탄력없이 만지는 느낌 겁나 이상했음
아 어찌 끝내지
아 ㅅㅅ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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