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난 허무한 등교를 하고나서였죠.
제 ㄱㅊ가 남들에 비해 조금 큽니다.
친구들과 화장실 갔을때 오줌싸다 큰 걸 걸렸지요.
남자 애들 사이에선 이미 래쓰비라고 소문이 났고
어찌저찌 여자 애들 귀에도 들어가게 됬나봅니다.
그런데 저희반에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중학교 3학년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듯한 몸매의 소유자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소위 말하는 '일진' 이였고 평소엔 인사나 하는 정도였죠.
아무래도 저희반 일진 여자아이들에게도 이 얘기가 들어가게됬나봅니다.
일진 : 야 아무개 너 ㄱㅊ 존나 크다매? 한번만 만져보자
이런 말을 듣게 되었고 처음엔 어처구니 없었지만
이런 아이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반전매력때문에 저도 이성을 잃었나봅니다.
웃으면서 안된다고 했지만 조용히 제 뒤로와서 제 ㄱㅊ를 움켜쥐는게 아닙니까..
제 ㄱㅊ는 여태 있었던 모든 ㅂㄱ중에 가장 큰 팽창을 이루었고
그 아이는 음흉한 표정에서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는겁니다.
ㅅ추행을 당한건 전데 변태라는 말을 한 두달동안 들었습니다.
하지만 변태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 아이와 피부마찰은
말로 이루어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그 때의 기억이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87 | 수학여행때 성교육 교재된 꽐라된 기지배 썰 | 동치미. | 2016.02.23 | 432 |
7486 | 새벽에 질펀하게 입싸한 썰 | 동치미. | 2016.02.23 | 336 |
7485 | [썰] 중딩때 수학여행 중지시킨썰.ssul | 동치미. | 2016.02.23 | 183 |
7484 | 코끼리 같은년 하고 떡치고 맞아 죽을뻔한 썰 1 | 참치는C | 2016.02.23 | 161 |
7483 | 즐톡에서 만난 커플 | 참치는C | 2016.02.23 | 121 |
7482 | 이모와 금단의 열매 따먹은 썰 1 | 참치는C | 2016.02.23 | 514 |
7481 | 아프리카 코끼리랑 맞짱뜬썰.ssul | 참치는C | 2016.02.23 | 64 |
7480 | 무서운 첫경험 썰 | 참치는C | 2016.02.23 | 144 |
7479 | 개망했다 | 참치는C | 2016.02.23 | 55 |
7478 | ㅇ관바리 갔다가 쫓겨난 썰 | 참치는C | 2016.02.23 | 106 |
7477 | 흡입력 쩌는 입 큰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6.02.22 | 197 |
7476 | 펌) 3년 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닌 썰 | 먹자핫바 | 2016.02.22 | 350 |
7475 | 아줌마 잘못건들였다가 ㅈㅅ된 썰 1 | 먹자핫바 | 2016.02.22 | 229 |
7474 | 펌) 술 취한년 도와줬다 개빡친 썰 | 먹자핫바 | 2016.02.22 | 114 |
7473 | 야동 때문에 운 썰 | 먹자핫바 | 2016.02.22 | 72 |
7472 | 빽ㅂㅈ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02.22 | 343 |
7471 | 5년전 제자를 우연히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6.02.22 | 145 |
7470 | 음소거셔틀.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2.22 | 67 |
7469 | 외국 공포영화 아역들 현재모습 | ㅇㅓㅂㅓㅂㅓ | 2016.02.22 | 160 |
7468 | 양호실에서 딸쳤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22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