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회사 여자 경험담

ㅇㅓㅂㅓㅂㅓ 2016.02.03 09:01 조회 수 : 240

거의 2년전 이야기 입니다.

경남지역 회사의 한 계약직 여직원이었는데 계약만료로 그녀는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그 당시 29살

현재 31살 되었겠네요.

저는 기숙사에 있었습니다. 

그방에 친한 동료 한명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32평짜리 아파트 4명 사는데 

2명은 거의 안들어옴.

어느 토요일날 둘이 너무 심심하여 저녘에 친하다는 계약직여직원을 불러내어 
오꾸닥을 갔습니다.

한마리 뜯고 소주 1병 먹었나.~~ 

그다음에 내 동료가 2차는 우리집에서 하자고 꼬드겨

기숙사로 갓습니다. ㅋ

과자에 맥주 1피티 정도 마시니 다들 졸려서 저는 제방으로 갔습니다.

1분이 지나지 않아 제방문을 열고 오줌 마렵다고 화장실 어디냐고 물어보네요. ㅋㅋ

오줌 넣고 와서는 다시 제방을 열고 나 잘때가 없어 이러네요..

같이 잘려고 들어올려고 하는 겁니다.

내 동료가 문잠궜다고,,,  

사실 내 동료는 저 여직원을 전에 한번 따먹었었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양보 한 것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안되겠드라고요 .  

그래서 정중히 다른방가서 자라고 하고 문을 잠궈버렸어요.

다음날---------

제가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여직원은 다정하게 동료방에서 않아있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민망하지 않도록 잘잤냐고 물어봤죠.ㅋㅋㅋㅋ 3번 했데요

지금생각하니 웃기네요.

더 웃긴건. 회사 명절 선물로 나온 참치 플라스틱 박스에다가 오줌을 쏴놨네요.

냄새 드러워 장난아니드라구요.

그 여직원은 내동료 말고도 제가아는 2명을 더 따 먹은걸 확인했네요.

회사내 다른 남직원들을 더 따먹고 싶다고 말을 하네요.

지금은 연락이 안되는데  제가 그때 같이 잘껄 하는 후회가 되네요.

저는 지금 결혼했고, 그여자가 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몸매가 썩은것도 아니었거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63 정신과가서 설의느님 본 썰.ssul 참치는C 2016.02.17 92
7362 전 여자친구 썰 참치는C 2016.02.17 132
7361 레즈랑 그거 해본 썰 2 참치는C 2016.02.17 1050
7360 고백받았던 썰푼다 참치는C 2016.02.17 87
7359 5살짜리의 알리바이 참치는C 2016.02.17 72
7358 짝사랑ssul (스압주의) gunssulJ 2016.02.16 98
7357 이 늦은 밤에 책 배달이 왔다...SSUL gunssulJ 2016.02.16 96
7356 미스 미얀마가 한국인 등쳐먹고 사는 방법 !!!!!!!!!!!!!!! gunssulJ 2016.02.16 227
7355 군대에서 귀신덕 본 .ssul gunssulJ 2016.02.16 80
7354 오일마사지_힘들게 만남했던 썰 먹자핫바 2016.02.16 229
7353 담배 ROSE 썰.txt 먹자핫바 2016.02.16 91
7352 간강당한 여자애 썰들어줬더니만 범인이 나랑 아는사람이었던 썰 2 먹자핫바 2016.02.16 191
7351 해킹 잘하는 친구한테 있었던 .ssul ㅋㅋㅋ 동치미. 2016.02.16 141
7350 피시방에서 존댓말하는초딩본날.ssul 동치미. 2016.02.16 91
7349 친구의 애인과 술먹고 폭풍ㅅㅅ한 썰 동치미. 2016.02.16 407
7348 전 여친이 현 색파 된 썰 동치미. 2016.02.16 284
7347 애비 바람피는 .ssul 동치미. 2016.02.16 106
7346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 .인증 동치미. 2016.02.16 86
7345 EBS 강사 소개팅으로 만나서 한 썰 동치미. 2016.02.16 210
7344 찜질방의 순수 커플 썰 (음성지원) 참치는C 2016.02.16 2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