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김포 사우동 xx은행에서
청원경찰 알바하고있었음
처음 해보는거라 존나 어리버리타고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ATM기로 통장에 저금하게
도와달라해서
통장 맨 첫장 펼치고 돈30만원 넣고 저금했음
뿌듯했는데
통장이 나오니까 도장찍는곳에
30,0000 이라고 찍혀있는거임
존나 당황하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뭐야 이새끼야!! 라고 소리질러서
잠시만 기다리시라고 한다음에 쪽팔리고
무서워서
택시타고 바로 집으로와서 폰꺼둠
나 어떠케해야하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08 | 군인 남친이랑 집에서 첫경험 | ㅇㅓㅂㅓㅂㅓ | 2020.05.21 | 1128 |
52407 | 동아리방에서 썸남이랑 폭풍ㅅㅅ한 썰 1 | 먹자핫바 | 2020.10.08 | 1128 |
52406 |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7.02.18 | 1128 |
52405 | 보징어 냄새 썰 | 썰은재방 | 2015.09.11 | 1128 |
52404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공포 고독사 | gunssulJ | 2015.07.06 | 1128 |
52403 | 새벽에 좀 무서웠던 썰 | 참치는C | 2024.02.27 | 1127 |
52402 | 어플로 고삐리 만난 썰 1 | 썰은재방 | 2024.01.22 | 1127 |
52401 | 사촌누나들,동생들 자고있을때 만져본 썰 | 동치미. | 2024.01.15 | 1127 |
52400 | 이별 | 먹자핫바 | 2023.12.17 | 1127 |
52399 | 아까있던 짧은썰 | 먹자핫바 | 2023.10.25 | 1127 |
52398 | 아직도 못 잊는 최고의 첫경험 썰 1 | 동치미. | 2023.09.21 | 1127 |
52397 | 학생식당에서 흑형 멘붕당한거 본 썰 | 먹자핫바 | 2023.07.28 | 1127 |
52396 | 더러운 그녀 썰 | 동치미. | 2023.03.09 | 1127 |
52395 | 내일은 월요일이다 | 썰은재방 | 2023.01.18 | 1127 |
52394 | 친구 누나 팬티에 ㄸ친 썰 | 썰은재방 | 2022.08.28 | 1127 |
52393 |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1 | 동치미. | 2019.03.06 | 1127 |
52392 | 여자 오줌싸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18.12.07 | 1127 |
52391 | 20살 여동생 친구 새내기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11.01 | 1127 |
52390 | 사귀었던 연상 여친이 하드코어 취향이었던 썰 2 | 참치는C | 2015.09.04 | 1127 |
52389 | 펌) 길에서 ㅂㅈ년 정신교육 시켰던 썰 | 먹자핫바 | 2015.08.10 | 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