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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이건 불쌍한 내 친구의 아는동생 이야기다
아는동생을 색귀라 하겠다

2층 주택 알지 형들 ?

1층에 가정집 2층에 가정집 알지?

그 2층올라가서 이색귀 방을 지나쳐야 현관문이있거든?

대충 이해가지 형들? ㅋㅋㅋㅋ

자 이제 시작해본다

대략 15년전 메가패스 시절이야

그땐 다운받을때 300메가 속도가 존나 빠른거였어 내기억으론

그때 이색귀가 밤새 야동을 다운 받아놓고 (속도가느리니) 아침에 인나자마자

(*빠른전개시작*)

컴퓨터를 끄고 학교에서 야동생각만 존나 한거야

그래서 학교마치고 집에오자마자 야동을 음미하면서 포풍 DDR를 친거야

존나 흔들다가 딱 뿜는 그순간!

창문에서 누가보는 이상한 느낌이들더래

그래서 뿜으면서 창문을쳐다봤는데 

좆같은 개 멍때리는 표정을 한 

세명의 얼굴이 보인거야 

그색귀 여동생 친구1 친구2

셋이서 오빠가 존나 뿜을때 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존나뿜는데 바로 무릎꿇고 안싼척했데 등신가튼새끼가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창문닫고 모르는척 했다는거야 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

뿜는거 다보여줘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이 중2인가 중1인가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색기 중3때임)

그때부터 이색기 지동생이랑 한번도 말섞은적없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레알 주작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존나 ... 그뿜을때 쾌락은 디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여동생이랑 얼굴이마주치냐....

그것도 친구들앞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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