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항상 뜸들이는 성격이라 뜸체로 쓰겠뜸
아마 그 때가 원더걸스가 초대박히트를 쳤을때,
나는 중3이였뜸
당시 나는 키도 작고
몸무게도 40키로대라서
나는 친구들이 갖다던지고 노는
친구들의 장난감이었뜸ㅋ;
하지만 나도 친구들 장난을 장난으로 잘 받아줬뜸
사건의 발단은 체육시간이었뜸
그날 비가와서 강당에서 체육을 하기로 했뜸
여자아이들과 신나게 피구를하고
쉬는시간이되어 교실로 돌아가는 중이었뜸
근데... 평소에 날 던지고 놀던
친구가 장난으로 강당을 연순간 바지를 벗겼뜸...
근데 속옷으로 트렁크를 입고 있어서
같이 벗겨짐.......
근데 강당문 앞엔 다음교시에 강당에서 체육을 할
여자후배들...
뒤엔 피구 같이한 우리 반 여자친구들....
3초 멍 때리다
재빨리 바지를 올리고
화장실에 숨었뜸ㅠㅠ
너무 창피해서...
다시 수업시간이되고
창피했지만 공부는 해야했기에
다시 교실로 들어갔뜸
그리고 내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나랑 친했던 내짝꿍 여자아이가 하는 말이
'야 니 다봤는데 완전 풋풋하대ㅋㅋㅋㅋ'
그 뒤로 나는 졸업할 때까지
풋고추로 불림ㅋ
(눈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3 | 질싸를 너무 좋아하는 여친 썰 | gunssulJ | 2015.08.07 | 3732 |
722 | 대전역 ㅇㄱ바리 썰 | 참치는C | 2019.06.06 | 3733 |
721 | 계곡 놀러갔다가 여자 먹을뻔한 썰 | 참치는C | 2015.02.05 | 3737 |
720 | 여자가 쓴 원나잇 후기 썰 1 | 참치는C | 2015.05.24 | 3743 |
719 | [썰] 주갤럼 고딩때 근친썰 | 먹자핫바 | 2016.05.15 | 3743 |
718 | 여친 속였던 썰 | gunssulJ | 2015.01.18 | 3746 |
717 | 교회 수련회에서 여자애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1.11 | 3746 |
716 | 새로운 분수녀 만나고 온 썰 | 참치는C | 2015.03.05 | 3748 |
715 | 안마방에서 옛여친 만난썰.txt | 먹자핫바 | 2015.04.20 | 3751 |
714 | 친구누나 슴가 만진 썰 | 참치는C | 2015.01.30 | 3756 |
713 | 양다리 들킨 썰 | 동치미. | 2015.03.18 | 3761 |
712 | 고등학생때 늙으신 할머니집 하숙했을때 썰 | 참치는C | 2016.07.17 | 3771 |
711 | 카투사하면서 미군 여친 먹은 썰 2 | 참치는C | 2015.02.18 | 3772 |
710 | 오늘 건축학개론 찍고 온 썰 1 | 먹자핫바 | 2015.03.17 | 3774 |
709 | 사촌누나 팬티 썰 | 참치는C | 2019.07.28 | 3776 |
708 | 우리 누나 부산외대 면접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4.15 | 3777 |
707 | 딸 키우는 돌싱녀 ㄸ먹은 썰 | gunssulJ | 2019.05.16 | 3777 |
706 | [썰] 20대에 경험했던 고시원녀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3.06 | 3778 |
705 | 우울증+강박증+약간의히키코모리 썰.txt | gunssulJ | 2015.01.18 | 3779 |
704 | 천안 여관바리 썰 | 먹자핫바 | 2015.04.22 | 3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