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자기가 사귈라는 의지만 있으면 아싸되기가 힘든거 알지?
나의경우 삼수했고 재수때보다 더망했음 씨발 그래서 재수때 쳐다도 안보던, 내 인생에서 생각도 못해본 대학에 갔음
우울증에 걸린나는 원래 오티도 새터도 좆까고 안갈라고했는데 재수해서 연대간 친구새끼가 새터는 가라드라? 그래서 갔음
근데 거기서 느낀게 뭐냐면 내 마음속에 이미 별로 이딴데서 즐기고 싶지 않다 이런데서 즐거워지고싶지 않다 는 마음이 가득해서 즐기려 애써도 마음이 죽은상태라 뭘해도 뭘봐도 즐겁지 않고 왜 왔나 싶더라
이 대학에 오고싶어 온애들이야 즐겁겠지 근데 난 심지어 더 잘갈수있었는데 망해서 그것도 삼수만에 온 케이스....
그리 생각하니 학교 짜증나서 죽고싶고 그렇다고 다시하자니 힘들고 걍 게임만 끌어안고 사는 폐인이 되더라
애새끼들도 하는 수준보면 웃기고
과 애들 강제로 하라는 과이벤트도 과대랑 싸워서 삼수 패기로 빼고 ㅋ 학교생활 어려워질꺼 생각하면 당연히 가야되는데 뭐씨발 이딴학교 제대로 뭔가 할생각도 없는데 라고 생각하고 빼고ㅋ
결론은 뭐냐면 자기가 흡족한 결과가 나와야 된다 그래야 비로소 즐기게 됨
망한애들 시험 다시쳐라 난 다시보기 힘들어서 폐인이 되었지만 니네들의 건투를 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56 | 폰섹한 썰 | 먹자핫바 | 2016.04.11 | 1250 |
8355 | 전주 선미촌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6.04.11 | 1082 |
8354 | 여친이랑 헤어져서 달린 노래방 썰 | 먹자핫바 | 2016.04.11 | 164 |
8353 | 살랑살랑 돛단배 홈런친 썰 | 먹자핫바 | 2016.04.11 | 149 |
8352 | 남들과 달랐던 ㅊ경험 썰 | 먹자핫바 | 2016.04.11 | 322 |
8351 | 고등학생때 여름에 여선생 가슴 꼭지본 썰 | 먹자핫바 | 2016.04.11 | 828 |
8350 | 친누나 여자샤워실에서 개치욕 당한 썰 | gunssulJ | 2016.04.11 | 316 |
8349 | 얼굴에 사정 후기 썰 | gunssulJ | 2016.04.11 | 373 |
8348 | 소개받고 만났는데 알고보니 애둘있는 유부녀 만난 썰 1 | gunssulJ | 2016.04.11 | 137 |
8347 | 물리치료사랑 성적 긴장감 놀이 즐긴썰.txt | gunssulJ | 2016.04.11 | 313 |
8346 | 독서실 주인아줌마 임신시킨 썰 | gunssulJ | 2016.04.11 | 489 |
8345 | 강남 나가요 텐프로 아가씨들에 대해 알려주마 | gunssulJ | 2016.04.11 | 394 |
8344 | (혐) 암퇘지년과의 ㅅㅅ 1 | gunssulJ | 2016.04.11 | 482 |
8343 | 하이데어에서 여자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11 | 123 |
8342 | 나이트 부킹녀가 집착하는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11 | 96 |
8341 | [썰] 펌]여름날의 추억 (마지막 정사) | ㅇㅓㅂㅓㅂㅓ | 2016.04.11 | 232 |
8340 | 폰팔이 물리친 썰 .ManHwa | gunssulJ | 2016.04.10 | 33 |
8339 | 월드컵으로 아는 여자애랑 한 썰 | gunssulJ | 2016.04.10 | 147 |
8338 | 아 왁스사고 싶은데 트라우마 때문에 못산다 ssul | gunssulJ | 2016.04.10 | 30 |
8337 | 매장에서 있었던 썰 | gunssulJ | 2016.04.10 |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