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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나이트에서 운좋게 이쁘고 귀여운 ㅊㅈ랑 부킹이 잘되서 ㅁㅌ로 가서 ㅎㄷㅎㄷ 하는데 


ㅊㅈ한테 전화가 옴 


ㅎㄷㅎㄷ 하는도중에 나를 밀치더니 조용히 하라고 하고선 전화받음


금방갈꺼니까 먼저 자라는 이런 내용이었음


가족중에 누가 전화했겠지 하고 다시 시작하려고 눞이고선 누구야하고 물으니


남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럼 


나 맨붕 내 ㅈㅅ은 급속으로 소심해짐...


바로 일어나서 옷입고 정신없이 도망나왔음 어디가나고 물어 보는데 쌩까고 그냥 도망나옴


정말 아줌마같이 안생겼었는데 나이도 많아 봐야 20중후반정도로 밖에 안보였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맨붕옴..ㄷㄷㄷ


그리고 담날 카톡옴 


니 이름이 뭐였지? 


이러고 옴 ㄷㄷㄷㄷㄷㄷ


그냥 쌩깠음 몰랐으면 몰랐지 알고선 도저히 연락할 용기가 안났음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내가 좋아하는 몸매였지만 카톡차단하고 전번 지워버리고 쌩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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