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년전 세계 방방곡곡 여행다니던나는
사바나를 모험하는중 타이어가 펑크나는바람에 초원한복판에 고립되었다
이상하게 동물들이없었지만 그이유는 곧알게되 었다 어마어마한 몸집의 사자가
피를흥건히 뭍인째 나타났다 엄청난초음파에압 도되어
잠시 쿠퍼액을 지렷지만
정신을차리고 무에타이 7년. Ufc 4년. 샌드백 6년 생활을 한나에게는 한마리의 개엿다
나에게덤벼들자 몸을숙이면서 인중을 카운터로 받아쳣다 잠시고꾸라지더니 곧장 달려들었다 발 톱을 회피하며 백스핀블로우로 송곳니를 아작내 고 마무리로 공중 3단 돌아 정수리찍기로 주의곁 으로보냈다
아무도믿지않앗지만 나의추억으로간직되잇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67 |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 먹자핫바 | 2023.02.16 | 1264 |
8366 | 지하3층에서 두더지처럼 사는 썰 | 참치는C | 2023.03.15 | 1264 |
8365 | 여고생에게 당했던 5랄 이후 첫 삽입 썰 | 참치는C | 2024.01.26 | 1264 |
8364 | 내생얘 씨발작은누나2 .ssul | 동치미. | 2015.04.30 | 1265 |
8363 | 군대가기전에 조건녀랑 아다 뗀 썰 | 먹자핫바 | 2015.07.18 | 1265 |
8362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2 | 참치는C | 2015.08.31 | 1265 |
8361 | 나 여자한테 따먹혔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2.16 | 1265 |
8360 | 펌) 3년 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닌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3.18 | 1265 |
8359 | 동아리 선배랑 ㄸ친 썰 | 먹자핫바 | 2022.09.06 | 1265 |
8358 |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 먹자핫바 | 2022.12.23 | 1265 |
8357 | 시외버스에서 본 대박커플 썰 | gunssulJ | 2023.05.01 | 1265 |
8356 | 심하게 밝히는 여자와 사귄 썰 1 | 먹자핫바 | 2024.01.01 | 1265 |
8355 | 홍대 카xx스파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5.08.17 | 1266 |
8354 |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4 | 먹자핫바 | 2020.11.18 | 1266 |
8353 | 롯데월드의 묘미를 알려주마 | 썰은재방 | 2019.09.01 | 1266 |
8352 | [썰] 아빠친구딸과 있었던일 | 동치미. | 2022.09.29 | 1266 |
8351 | 미용실 ㅊㅈ와 모텔간 썰 1 | 먹자핫바 | 2022.12.04 | 1266 |
8350 |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 참치는C | 2023.02.21 | 1266 |
8349 | 일본 거래처 여직원과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8.13 | 1266 |
8348 | 중학교때 4창가 누나들한테 쫓긴 썰 | 동치미. | 2023.11.10 | 1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