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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때는 내가 고등학교2학년때
난 공포자였다 . 공부포기자

엄마가 억지로 과외시켰는데 아마 50만원인가 주2회 . 
선생이 왔는데 여자였다. 유이 화장전 얼굴이랑 닮았고 떡대도 닮았었다.

난 유이 안좋아했다. 그래서 별로 였다.

한 2주일정도는 그냥 공부만했다.선생앞에서 졸기도 하고 좀 나쁜놈이긴했지.선생 얼마나좆같ㅇ았을까..
졸면서 안존척하고 ㅋㅋ병신도 아니고 ㅋㅋ

하튼 선생이 화장실 어딧냐데.
근데 내 공부하는곳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거든?

그리고 들어가서 얼마후 쫄쫄쫄쫄쫄쫄대는 물소리와함께 우찌끈 하는 똥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라
그리고 비데 소리가 나오고 선생이 곧 나오더니,, 얼굴이 좀 붉어져있었다.

그때조금 귀엽다고 느꼇다.
근데 얼굴이 마음에 안들어서 한달하고 그만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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